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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공동훈련센터 '2022 지역혁신프로젝트 결과보고회' 개최
▲ 한재룡 ㈜유진테크놀로지 부장(앞줄 왼쪽에서두2번째), 연선미 공동훈련센터장(앞줄 가운데), 김태형 청주대 항공기계공학과 교수(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 결과보고회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가 12월 2일 증평 블랙스톤벨포레에서 참여기업인 ㈜유진테크놀로지와 청주대 김태형 교수 연구팀,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지역혁신프로젝트(K-Battery 산업 구직자 참여형 R&D 지원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클래드 메탈을 이용한 이차전지 전극단자의 제조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서 전문가로 참여한 김태형 교수는 접합강도 설계과정에서 클래드 메탈의 경우도 초음파 용접을 통해서 충분한 강도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태형 교수는 "이번 과제에 참여하면서 학생들이 기업과 주기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정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강소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이 바뀌었다는 것만으로도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재룡 ㈜유진테크놀로지 부장은 "두 가지 소재를 활용한 클래드 메탈의 제조공정 기술 개념 설계를 완료했다. 초음파 용접을 통한 금속의 적절한 강도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며 "학생들과 과제 진행은 처음인데 신선한 아이디어를 접목시키며 학생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1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특히 연구인력(구직자)들은 기업과의 과제협업 경험으로 기술관련 전문지식 발달과 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도 지원해볼 생각을 갖게 됐다는 의견이 있었다.

연선미 공동훈련센터장은 "본 사업을 시작할 때 처음에는 참여를 망설이는 분들이 많은데 막상 참여하면 기업에 대해 알 수 있었다고 좋았다는 의견이 많다. 도내 대학과 기업에도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려 한다"며 "학생들에게 도내 기업의 인식제고를 함으로써 도내 유망기업과 강소기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알리려 한다. 이 기회로 학생들이 기업에 대한 인식 전환이 됐다면 이번 과제 성과가 좋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전년도에 이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와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 전문가, 연구인력으로 구성된 'K-Battery 산업 구직자 참여형 R&D 사업' 운영을 통한 실무형 연구개발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기업 역량 강화 및 K-Battery 산업 전문인력 고용창출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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