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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메디코스메틱연구센터' 설립!서원대 충북메디코스메틱연구센터 '지역기업과 동반성장' … "경제 활성화"
▲기술이전 협약식 장면.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맹경재 청장은(이하 경자청) 정부와 충북의 뉴딜정책 추진에 맞춰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충북형 산업혁신 뉴딜사업의 하나로 서원대학교에 '충북 메디코스메틱 연구센터'를 설립했다.

충북메디코스메틱연구센터는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5개년 계획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17억원의 도비를 지원받아 화장품소재 발굴 및 제품화 추진으로 충북 화장품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 운영되고 있는 R&D지원센터다. 

2020년 40여종의 지역 천연소재를 활용하여 화장품 소재로 활용을 위한 기초연구를 수행하여 항산화 활성이 우수한 소재를 발굴했다.

그리고 2021년 기존 출시된 원료들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다양한 소재와 결합이 가능하고 피부내 약물 전달 효능이 매우 뛰어난 그래핀 화합물질과 지역 특화소재를 결합한 화장품 원료 소재를 개발해 참여기업들과 공동 연구를 통해 제품화에 성공했다.

2021년 연구 결과물을 활용해 참여기업인 ㈜에이치비나인은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약물전달 안정성, 피부 흡수율 개선, 몸 밖으로의 배출 용이 등 그래핀 만의 장점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 그래핀 기초화장품을 런칭했다.

또 태남메디코스(주)는 Milk Baobab 브랜드에 개발소재를 적용해 효과적인 두피노폐물 제거, 손상된 모발에 영양과 윤기를 부여하는 플로라부케 오리지널 샴푸를 개발, 판매중으로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제품 브랜드 매출은 연 200억대에 달하고 있다.

2022년에는 2개년 연구결과로 도출된 특허 및 노하우 기술을 지역기업((주)비엔, 뷰니크)에 이전하고 이전기술을 활용한 제품화 연구와 업사이클링 소재로 비파나무잎, 땅콩껍질, 딸기꼭지와 같은 부산물을 활용하여 화장품소재 양산화를 위한 R&D로 기능성 평가와 원료 표준화, 소재활용 화장품 제품화 추진중이다.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력양성 교육..

특히 충북메디코스메틱연구센터는 인력양성을 위한 K-뷰티산업 체험형 글로벌 아케데미 운영을 위해 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충북대, 청주대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화장품 제조 체험 및 글로벌 화장품 유통 방안과 국내 창업 절차, 수출입 통관의 이해와 같은 무역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지난 11월초 충북형 산업혁신 뉴딜사업 시제품 기업지원사업 과제를 공모한 결과 5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기업은 본 연구센터에서 개발된 소재로 제품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통하여 시제품(완제품) 제작을 수행한다.

선정된 5개 기업은 (주)비엔, ㈜화니핀코리아, 주식회사제이에스케이 오메가연구소, 트루넥스(주), 뷰니크 등이다.

이인철 메디코스메틱연구센터장(서원대 산학협력단장)은 "지역소재를 활용한 화장품 원료화와 서원대의 화장품산업 관련 우수한 인프라 및 연구역량을 활용해 화장품 제형 제제, 고기능성 소재 및 제품개발 등을 지역 기업들과 공동으로 개발함으로서 기업의 부족한 연구역량은 연구센터를 통해 강화할 수 있는 전략으로 소재개발에서 제품의 생산 및 판매까지 지역기업과 협업하는 동반성장 구조의 센터로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물을 활용한 지역기업과의 공동연구의 일환으로 시제품 제작 지원 프로그램은 연구센터와 지역기업들의 협업과 동반성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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