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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권대학연합산학협력협의체(이하 대산협) 이상도 회장(충남대 LINC 3.0사업단장, 앞줄 오른쪽서 여섯번째) 등 대전권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지역협력기반 지역혁신포럼'을 개최한 후 한자리에 모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는 '반도체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대학과 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협력기반 지역혁신포럼'을 12월 7일 KW컨벤션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지역 반도체 생태계구축 및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의 일환으로 대덕반도체클러스터,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대전권대학연합산학협력협의체(이하 대산협),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시, 대덕대 등이 공동 주최했다.
대산협은 대전 지역에 소재한 16개 대학의 산학협력협의체(회장교 충남대)로 7년째 정기적인 산학협력 교류 활동과 대전․세종 지역 혁신을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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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산협 이상도 회장(충남대 LINC 3.0사업단장, 왼쪽)과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사업단이 공유협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행사는 ㈜단단, ㈜나노하이테크 등 반도체 분야 지역 혁신 성장을 이끄는 기업 대표들과 11개 대학(건양대, 대전과학기술대, 대덕대, 대전대, 배재대, 대전보건대, 우송대, 우송정보대, 충남대, 한남대, 한밭대) 교수 및 관계자,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 반도체 관련 협회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크게 2부로 진행되었다.
1부는 '대전지역 반도체등 신산업분야 인력양성 방안'이라는 주제로 대전지역 반도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인력양성 방안에 대한 심층 인터뷰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기 구축된 온라인 지역혁신플랫폼을 공동 활용하기 위하여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사업단과 공유협업에 대한 양해각서(MOU) 상호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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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대학과 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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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도창 건양대 산학부총장(건양대 LINC 3.0사업단장)이 토론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
2부에서는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 남시덕 산업정책과장,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김병순 회장, 충남대 반도체인력양성 TF팀 박연상 교수, 한밭대 최창범 교수 등이 참여해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대학과 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토론하였다.
남시덕 산업정책과장은 "나노반도체 산업육성은 대전시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핵심공약으로 지난 9월 비전선포 이후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최종 수립단계에 있으며, 나노반도체 부품소재실증평가원 유치, 특화산업단지 조성, 인력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산협 이상도 회장(충남대 LINC 3.0사업단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반도체 등 신산업의 기반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한 대전권 대학 및 산업체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다"며 "오늘 발제되고 논의되었던 반도체 인재양성 전문가들의 조언과 의견을 바탕으로 대전지역 반도체 산학연 활성화 및 이를 통한 지역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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