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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국제교류본부(본부장 정진섭 교수)가 지난 12월 2일 교환학생들의 한국문화 체험과 송별회를 위해 교환학생 프로그램 '한국문화박람회 & 송별회'를 개최했다.
이 날 프로그램은 11개국 해외자매대학에서 파견온 교환학생 42명을 대상으로 베스티(BESTIE)가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한국 전통 문화체험을 하지 못한 외국인 교환학생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한국 간식, 전통놀이, 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한국문화박람회(8개 부스)와 본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교환학생의 송별회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방치기, 양궁, 투호,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체험 ▲병풍 포토존 ▲찜질방 문화체험 ▲태권도 체험 ▲전통 간식 부스 운영 등을 통해 교환학생들에게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송별회에서는 베스티들이 직접 만든 송별 영상편지를 함께 시청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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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베스티들의 영상과 함께 정진섭 국제교류본부장을 비롯한 담당자들의 송별 인사와 지난 1년간 행사 영상 등을 담았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베스티 임선영(환경생명화학과 4학년) 학생은 "한국문화박람회를 통해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문화 간식 놀이 등을 알릴 수 있어 좋았다. 또한 베스티로 활동하면서 외국인 친구들과 정이 많이 들었는데, 이제 헤어져야 하는 일이 아쉬웠는데 국제교류본부의 'Global Linkers'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연락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진섭 국제교류본부장은 "BESTIE가 진행한 한국문화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어 기쁘"며 "충북대학교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BESTIE 프로그램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교류본부장은 지속적인 단체 프로그램(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학생 및 재학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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