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문백농협 조합원들이 생산한 생거진천 쌀과 잡곡이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
30일 문백농협(조합장 임종광)에 따르면 진천광역친환경단지에서 생산한 쌀과 잡곡 등 31개 품목 57t(2억6000만원)이 미국에 1차분으로 수출됐다.
국내 수출업체를 통해 LA지역 한인상점에 7월 말까지 3차례에 걸쳐 130t(6억원)을 수출할 계획이다.
문백농협은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해 병충해 공동방제, 자연순환농법 재배로 곡류 생산의 품질경쟁력을 높여 수출의 결실을 보게 됐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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