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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라이프사이클 기반 시니어헬스 융합연구센터'가 12월 13일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지난 8월 과기정통부의 '융합연구 분야 선도연구센터(CRC)' 중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문사회 기반 사회문제 해결분야'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인문사회 융합을 통한 시니어헬스 연구를 목적으로 1차년도 5억원 등 총 7년간 총 70억여 원을 지원받는다.
인문사회-이공학의 초융합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직면한 초고령 사회에서 국민건강 증진의 주요 대상이 되는 시니어헬스 해결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연구 분야를 선도한다.
약학과와 스포츠과학과, 심리학과, 문헌정보학과가 참여하고 시니어 헬스 전문기관들과 솔루션 컨소시엄을 구성, 테스트 베드 실증 연구를 수행한다.
또 초융합 시니어 연구역량 향상으로 지속 가능한 연구-실증-환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맞춤형 시니어헬스케어 프로그램을 도출, 초고령 사회문제 해결법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진숙 총장은 "융합연구센터가 다양한 학문의 초융합 연구로 시니어 헬스 케어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 인재 양성의 길을 열 것"이라며 "기술적 우위를 확보, 미래 신산업 육성은 물론, 대한민국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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