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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단장 구강본)이 12월 9~10일 이틀간 제주 아모렉스리조트에서 연구·개발 분야 협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KNUT R&D 컨설턴트 출범식 및 교류회'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전국연구소장협의회 소속 전문인력을 LINC 3.0사업단의 산학협력 사업 R&D 컨설턴트로 위촉하여 가족회사의 연구·개발 사업에서의 애로기술 문제해결을 위해 진행되었다.
이번 출범식에는 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 그린모빌리티 ICC와 전국연구소장협의회 소속 연구소장, 가족회사 CEO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교류회를 통해 연구·개발 활성화와 공유·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교통대학교 기업지원센터 나승우 센터장이 주관한 이번 출범식에서는 ▲LINC 3.0 사업단 산학연공유협업센터 홍성일 팀장의 LINC 3.0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소개와 현장실습지원센터 최완수 교수가 표준현장실습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다.
또 자동차공학과 박준수 교수가 스마트 특성화 사업단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기술진흥협회 장영주 부장이 '기술융합클러스터사업 연구 분야'에 대한 주제 발표와 R&D 분야 국가 지원사업 소개와 여러 기관의 각종 연구사업을 소개하는 순서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튿날에는 스마트 특성화 사업단과 연구소장협의회 간 MOU 체결로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농수산 바이오기업인 ㈜효은을 탐방하여 바이오기업의 혁신 발전 현장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 행사로 23년 신규 R&D 사업 발굴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내년 연구·개발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업과 역할 분담에 대한 토의를 이어 갔다.
LINC 3.0 사업단 구강본 단장은 "LINC 3.0 사업에서 추진하는 산학협력 사업은 R&D를 그 바탕으로 한다"며 "한국교통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대학 특성화 분야와 지역 중점 육성사업에서 가족회사와의 공유·협력 하에 연구·개발 활성화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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