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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 지역에 날개를 달다"'지자체-대학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3년 성과 다큐멘터리 12월 16일 방송

지금은 지역 소멸 위기 시대다.

그러면서도 '태어나고 자란 지역에서 꿈을 이루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히는 청년들이 있다.

창원대, 충북대, 서원대 재학생으로 지역기업 현장실습에 참여 중인 인턴들, 지역혁신플랫폼이 운영하는 공유대학 수강생들, 오픈캠퍼스에 참여한 학생들이다.

그리고 지역혁신플랫폼이 지원하는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20~30대 CEO들이다. 

이들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이 제공한 교육을 받거나 취업 또는 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중이다.

현장실습 기업에서 인턴을 하다가 채용이 확정된 청년도 있다.

그는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다면 굳이 떠날 필요가 있을까?"라고 되묻는다. 

올해 3년차를 맞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이 지역 청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같이 지역과 청년이 만들어 가는 상생의 이야기가 다큐멘터리 방송을 통해 사업의 우수 성과를 알리게 된다. 

12월 16일(금) 밤 10시 50분 KBS 1TV <다큐 온>에서 방송되는 '청년×지역 날개를 달다'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발전협의회(회장 홍진태 충북대 교수)가 주관해 제작했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발전협의회 홍진태 회장(충북플랫폼 센터장 · 충북대학교 약학대 교수)은 "지역소멸 시대에 '내가 태어나 자라고 교육받은 지역에서도 좋은 직장을 얻고 정착할 수 있다'는 주제로 지자체, 대학, 기업이 함께 인재 양성부터 취·창업, 정주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인 '지자체-대학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우수성과 역동성, 미래 발전 가능성을 우수한 사례들을 국민들에게 직접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방송에서 충북플랫폼은 홍진태 센터장, 충북도청 바이오산업과 강창식 과장, 대웅제약 인턴 황성연 (충북대 4) 학생, 보령바이오파머 인턴 고현종(서원대 4) 학생, 그리고 공유대학 하이브리드 수업 모습(한국교통대 의공학개론)과 학생들이 출연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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