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기획탐방
4차 산업혁명 '스마트 시티' 박차![2021년 충북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비R&D) 우수 수혜기업 탐방] ①㈜유트론

'충북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비R&D)'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북도가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혁신기관의 보유 자원 및 인프라를 활용하여 충북 내 중소기업에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등 기술지원은 물론 마케팅, 시장조사 등의 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본보는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 결과로 충북의 지역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수혜기업 시리즈를 보도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지난해 12월 조달청으로부터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최중현 대표(오른쪽).

◇ ㈜유트론은

'STORM'(스톰 · Smart Total Remote Monitoring)!.

㈜유트론(대표 최중현)의 핵심 기술로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솔루션명이다.

즉, 무선과 통합으로 우리 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것 들을 한번에 묶어 관리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바로 사물 인터넷 기술을 활용하여 우리 주변의 ▲생활 에너지 사용량(전기, 수도, 가스, 온수, 난방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태양광, 태양열, 지열, 풍력 등)을 계측하고 ▲생활 환경 데이터(미세먼지와 온습도, 이산화탄소 등) ▲생활 안전서비스(전기 이상징후 감지 및 화재 감시)를 통합 관제하는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가장 이상적인 도시 '스마트시티'를 구현해 나가는 것이다.

㈜유트론은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 에너지 사용량과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 그리고 생활환경 데이터, 생활 안전서비스를 하나의 서버로 통합해 이를 빅테이터 기술로 분석·관리하기 위해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급·구축하는 솔루션 전문업체이다.

이같은 ㈜유트론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충북도의 '2021년 충북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비R&D)'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스마트시티 구현에 날개를 달고 있다.

▲'2021년 충북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비R&D)' 지원사업' 으로 제작된 LoRa기반 무선 전송 단말기.

◇ '충북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비R&D)' 프로그램 지원 내용은

㈜유트론은 주관기관인 (재)FITI시험연구원 신산업육성지원센터로부터 지능형IT부품산업기술지원 분야의 ▲기술지원(시제품 제작 지원)과 ▲기술지원(신뢰성 인증 지원) 2건을 각각 받아 성공적으로 성과를 냈다.

먼저 기술지원(시제품 제작 지원)이다.

이는 세계적 흐름에 발 맞추어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 대응한 제로 에너지 건축 의무화 적용, 에너지 소용량을 최소화 하는 실시간 관리 전자식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2021년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약 8백만원을 지원 받아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생활에너지 소비량, 모니터링 무선 전송기 시제품 제작, 데이터 통합용 무선 수집기 시제품 생산 지원을 받았다.

또한 기술지원(신뢰성 인증 지원)이다.

제품 적용 분야에 따른 다양한 환경 노출을 모사 시험·분석하여 내구도 및 성능 저하 방지를 위한 신뢰성 인증으로 무선 원격자동검침 시스템의 시장 진출을 위한 시험 지원을 받은 것이다.

이 외에도 수혜기업 사업 분야의 전담 기술닥터 전문가가 월 1회 이상 현장을 방문해 애로기술 해결은 물론 기술지도 수행 및 직접지원 등으로 제품 개선 및 개발 방향성을 높이는 효과도 얻었다.

▲㈜유트론의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설명도.
▲㈜유트론의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설명도.

◇ 프로그램 지원 성과는

이같은 주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성공적인 사업 수행으로 ㈜유트론은 1억8천3백만원의 사업화 매출액과 1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신재생 에너지 생산량 및 생활에너지 소비량 모니터링용 단말기 부품 지원 ▲에너지 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자문 연계 시제품 완성도 제고 및 조기 시장 진출 ▲인증용 프로그램 개발로 타 민간 원격검침 사업 기대 매출 발생 ▲신축 건축물 설계 및 컨설팅 진행 업체들에 회사 인지도 상승 등의 정성적인 효과도 매우 컸다는 분석이다.

이같은 사업의 성공적인 요인으로 ㈜유트론 정용철 본부장은 "사전 개발 및 시범사업의 운용 등 진출 시장을 대비한 제품 개발 및 상용화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데다 나라장터 조달공급을 통한 공공 지자체 대상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원격자동검침시스템 제품은 다수공급자계약(MAS)을 체결하고, 2020년 이후 신축 공공 건축물에 의무 적용되는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용 에너지관리시스템(EMS) 프로그램을 GS인증을 획득하여 '제3자 단가 계약' 체결을 완료하였다"며 "또한 당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 특허로 건축물의 화재징후 사전 감지하기 위한 '전기 이상징후감지시스템'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최중현 대표는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통해 인간에게 이로운 서비스를 발굴·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유트론의 향후 계획은

㈜유트론(UTROSN)은 '유'(Ubiquitous)와 '트론'(The Realtime Operating System Nucleus)의 합성어이다.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인 유비쿼터스의 U와 '어느 컴퓨터에서나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체제를 표준화 하여 컴퓨터를 조작하기 쉽게 하려는 계획'이란 의미의 트론을 결합한 것이다.

이에 대해 최중현 대표는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지향하기 위해 '유트론'이란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모니터링 사업'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이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다.

그리고 이를 활용하는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이나 전기차 충전기 시스템 분야는 스마트 시티 사업의 핵심이다.

신재생 에너지 또한 정부의 미래 에너지 정책인 '2030 에너지 신산업 확산 방안'의 하나로 이를 모니터링 하는 기술도 확산 될 전망이다.

㈜유트론의 미래 전망이 밝은 이유다.

따라서 ㈜유트론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설비, 센서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센서를 융합하는 것은 물론 신뢰 받을 수 있는 데이터 실현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최중현 대표는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통해 인간에게 이로운 서비스를 발굴·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에너지 대전이나 사물인터넷 전시회 등 각종 전시회에 참가해 제품 홍보는 물론 관련 대기업과 솔루션 업체에 협력 업체로 등록하여 B2B 사업으로 협력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