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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벤처기업 핵심 비즈니스 공간 'D-유니콘라운지' 운영
▲ 이장우 대전시장이 16일 오후 사이언스콤플렉스 타워동에서 열린 ‘D-유니콘라운지’를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시는 16일 유성구 도룡동 사이언스콤플렉스 타워동 20층에서 개소식을 열고 'D-유니콘라운지' 운영에 들어갔다.

D-유니콘라운지는 ‘D-유니콘프로젝트’일환으로 추진되는 벤처창업기업의 핵심 비즈니스 공간이다.

D-유니콘프로젝트는 유망 기술창업 기업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연면적 1542.4㎡ 규모로 포럼과 기술교류회 진행을 위한 세미나실,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이벤트홀, 영상회의·업무협의 및 상담을 위한 회의실, 카페테리아 등이 갖춰졌다.

시는 D-유니콘프로젝트 유망기업으로 선발한 10개 기업과 지역의 벤처창업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정보공유와 창업생태계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이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혁신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이장우 시장은 "D-유니콘라운지에서 벤처기업과 투자사,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정보를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교류의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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