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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 지역혁신플랫폼 '지역인재 유출' 방지 힘쓴다

DSC 지역혁신플랫폼에서 운영하는 DSC 공유대학과 충청남도 중·고교가 함께 지역인재 유출 방지를 위한 협업방안 마련을 위해 12월 16일 호서웨딩프라자에서 충청남도 소재 중·고등학교 진로·진학담당 교사와 함께 워크숍을 개최했다.

DSC 공유대학에는 DSC 지역혁신플랫폼에 참여하고 있는 대전, 세종, 충남 지역 소재 24개 대학 재학생에게 입학 자격이 주어지는 DSC 공유대학이다.

2개 융합학부 8개 전공(모빌리티 ICT 융합학부,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융합학부)으로 운영되며 매년 400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은 세계 최고 수준의 모빌리티 관련 전공을 이수할 수 있으며, 학기당 200만원 상당의 혁신인재지원금을 학내 장학금 외 별도로 받을 수 있다. 

DSC 공유대학을 총괄하는 대학교육혁신본부 박용한 본부장(충남대학교 교수)은 DSC 지역혁신플랫폼과 공유대학을 소개하면서 "학령인구 감소와 우리 지역 학생의 타지역으로의 유출은 심각한 지역소멸의 원인이 될 것"이라며 "지역 인재를 우리 지역 대학에서 성장하고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께서 진로·진학 지도 역할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또한 DSC 지역혁신플랫폼 김학민 총괄운영센터장(순천향대학교 교수)은 '지역 혁신인재와 지역발전'이란 주재로 특강을 하면서 "지역 인재가 지역혁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 대학, 혁신기관, 기업체가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2025년까지 플랫폼 참여대학 학생 3,000명이 지역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DSC 지역혁신플랫폼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역대학이 협업체계를 구축,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정주를 아우르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5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하여 3,411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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