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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성과 가시화!"지역인재 진학‧취업‧정주 선순환 구조 구축"
▲ 윤승철 충북대 식품생명공학과 4학년.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센터장 충북대 약대 홍진태 교수)가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RIS)'이 올해 3차년도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성과 창출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례로 충북대 식품생명공학과에 재학 중인 윤승철 학생(2023년 2월 졸업예정)이 RIS사업 화장품‧천연물분야 과정에 참여하여 습득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하반기 롯데네슬레코리아(주) 공채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윤승철 학생은 현재 롯데네슬레코리아(주) 청주공장 커피생산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RIS사업 화장품·천연물 분야 비교과 및 기술실무연구인재양성과정에 참여하면서 학과 수업 외에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현장실습으로 습득한 실질적인 현장실무경험과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이 취업 성공에 주요한 요인이 되었다고 말했다.

윤승철 학생은 "지역대학을 졸업한 지역청년들에게는 지역에서의 취업과 수도권으로의 취업에 대한 고민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일자리를 찾는 것은 지역과는 무관하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나에게 맞는 ‘나의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활동하면서 취업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승철 학생이 참여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RIS)'은 지자체와 지역대학 등이 협업체계(지역혁신플랫폼)를 구축하고, 지역의 중장기 발전 목표에 부합하는 핵심 분야를 선정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취·창업과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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