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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강소기업 飛上![2021 충북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비R&D) 우수 수혜기업 탐방] ⑤㈜동하정밀
'충북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비R&D)'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북도가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혁신기관의 보유 자원 및 인프라를 활용하여 충북 내 중소기업에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등 기술지원은 물론 마케팅, 시장조사 등의 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본보는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 결과로 충북의 지역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수혜기업을 시리즈로 보도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충북 진천 ㈜동하정밀 전경.

◇ ㈜동하정밀은

충북 진천의 ㈜동하정밀(대표 신희증)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 강소기업이다.

현재 현대·기아자동차, 폭스바겐 등에 납품하는 2차 협력사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동하정밀은 금속 자동차 부품 가공 전문업체이다.

㈜동하정밀은 우수한 기술력으로 2008년 TRW 북미 수출 계약(Rack Bush, Pinion Shaft, Ball Nut)에 이어 2013년 수출의 탑($500만불)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현재는 700~800만불 정도의 수출 성과를 올리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그리고 올해는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의 충북 스타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동하정밀의 지속적인 고속 성장은 신희증 대표와 직원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경험에서 시작된다.

신 대표는 경북대 기계공학과 학사 학위에 이어 부산대 기계공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한 공학 전문가이다. 

이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15년의 연구원 생활을 거친 이 분야 전문가로 1993년 대구에서 (주)동하정밀 창업한 후 1998년 진천으로 옮긴 뒤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그러면서 현재는 (사)충북자동차산업협회장, 충북스타기업협의회 초대회장, 융합충북연합회 청신교류회장 등을 역임하며 충북 자동차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와 충북도의 '2021년 충북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비R&D)'의 성공적인 과제 수행으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 강소기업으로 높이 날고 있다.

▲동하정밀이 개발한  Inner shaft 제품.

◇ 충북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지원 내용은

㈜동하정밀은 주관기관인 충북테크노파크 수송기계부품센터로부터 2021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4개월간 1천5백만원의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았다.

진동감소 및 경량화 구동축 제조장치 개발 시제품 제작이다.

친환경 전기차의 Inner shaft는 모터 및 변속기로부터 휠까지 동력을 전달하는 부품이다.  

전기자동차는 구동시 높은 비틀림 강도를 필요로 한다.  

기동 시 급속한 가속을 위해 매우 큰 토크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동력 전달시 높은 비틀림 강도를 만족하기 위하여 제품에 흔들림이 정밀하게 요구된다. 

또한 고주파 열처리를 통하여 경화 깊이를 깊게 하여야 한다. 

이에따라 양산 시 실패 비용을 줄이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시제품 개발 과정을 거치면서 제반 문제점을 빨리 도출하고 해결하여 수익성 높이기 위하여 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또 가공공정중 발생하는 정밀도 문제로 발생하는 오차를 줄이기 위해 기술닥터 지원도 받았다.

가공 공정중 CNC 선반 절삭가공 기계정밀도, 압연롤러 정밀도, 재료 문제 등을 검토하고 냉간가공시 외부에서 가해진 힘에 의한 슬립 변형과 재결정 과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림 처리하도록 기술지도를 받아 효과를 달성했다.

▲동하정밀 자동화 공장 내부.

◇ 추진 성과는 

이같은 과제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사업화매출액 580백만원과 22명이 고용창출 효과를 봤다.

또한 ▲품질 확보를 통한 부품공급 계약 체결로 양산 수주 확보와 ▲고객사와 7년간 150,000개 공급 계약 체결(VW Tarek/Tiguan 차종) ▲뒤틀림 강도와 경량화 정도의 목표를 달성했다.

그리고 ▲품질 확보를 통한 고객 시험 결과 우수성 확보 ▲생산성 향상 및 불량률 감소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해외 지사 및 해외 고객사의 원가 경쟁력 홍보 ▲지속적인 원가 경쟁력 확보 후 해외 수주 활동 추진 등의 성과를 올렸다.

㈜동하정밀 관계자는 "시제품 제작 시 CAD를 활용하여 사전 설계 단계부터 치구제작 기간까지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기술을 축적하여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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