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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무인화' 선두![충북대학교 G-테크벤처센터 입주 우수기업 탐방] ⑦(주)충청
▲(주)충청의 특허 기술을 적용한 자동도로천공기 'AUTONG'은 공사 투입인력 축소, 공기시간 단축, 교통정체 감소, 시공현장 무인화, 시공작업 정률화를 통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고 있다.

(주)충청(대표이사 최민진)이 '도로공사 무인화'의 선두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 최초로 도로·교통안전 시설물 전용 소형 건설장비를 개발했기 때문이다.

바로 (주)충청의 특허 기술을 적용한 차선인식 주행 자동도로천공기 'AUTONG'이다.

이를 통해 도로공사의 문제점을 해소해 나가면서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2019년 설립된 (주)충청은 도로·교통안전시설물 제품 개발과 시공장비 개발로 위험한 도로 환경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스타트 벤처기업이다.

그리고 도로·교통안전시설물 제조, 전문시공 조달등록 기업이다.

기존 도로공사 현장은 인력으로 작업이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주)충청의 차선 분리대, 시선 유도봉, 도로 표지병.

이같은 도로공사 현장에서의 인력 작업은 수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한 순간 방심이 그대로 사고로 이어져 중대재해처벌법에 의한 경영상 위협은 물론 도로 시공작업시 발생하는 아스팔트 분진은 통행하는 차량풍에 의해 비산되어 작업자와 주변 시민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특히 시공 전문인력 고령화와 3D 건설업종의 젊은 세대 취업 기피로 세대 교체가 어려운데다 코로나 팬더믹까지 더해진 상황에 해외 인력 수급 마져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주)충청은 충북대학교 G-테크벤처센터에 입주하여 충북대학교 기술이전을 시작으로 노하우 이전과 공동 개발을 통해 국내·외 유사 사례가 없는 'AUTONG'을 탄생시켰다.

(주)충청의 특허 기술을 적용한 이 'AUTONG'은 공사 투입인력 축소, 공기시간 단축, 교통정체 감소, 시공현장 무인화, 시공작업 정률화를 통해 시공기술의 표준화는 물론 시설물 제품의 성능 향샹 기반을 만들어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주)충청의 제품으로 시공된 차선분리대.
▲주)충청의 차선분리대 제품.

특히 (주)충청은 올해 이같은 기술경영에 대한 가치를 인증받아 외부 투자를 유치하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건설 EXPO 우수상, 대한민국 특허 대상, 우수중소기업 표창 수상 등의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기술을 인정받아 건설산업의 문제를 해결해 가고 있는 (주)충청이다.

최근에는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과 G-PASS기업 지정으로 베트남을 시작으로 북미와 인도네시아 수출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해외 현지 생산을 위해 해외 사업장을 설립해 기술 및 제품 수출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서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를 해 나갈 계획이다.

▲(주)충청 최민진 대표(오른쪽)가 지난 12월 21일 조달청으로부터 '2022년 4분기 G-PASS기업 지정서'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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