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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기술혁신원 - 지역 경제단체 손잡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충청북도기업인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와 12월 23일 청주 아모르아트웨딩홀에서 '과학기술 컨설팅 중소기업 지원 담당제' 도입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도내 과학기술분야 R&D 특화 전담기관이며, 충청북도기업인협회 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여성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23년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과학기술 컨설팅 중소기업 지원 담당제' 도입의 조기 정착과 활성화를 협회가 지원하고 이를 통한 도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동 목표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이 함께 서명한 협약서에는 ▲담당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과기원과 협회의 행정적 지원,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업무공유, ▲상호 간 교류·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포괄적 협력관계 유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과기원이 도입·시행하고자 하는 과학기술 컨설팅 중소기업 지원 담당제는 직원 1인당 12개 내외 중소기업(총 1천여개 기업)을 담당하고 ▲유망 중소기업 과학기술 및 기술사업화 컨설팅 지원 ▲각종 공모사업·R&D 시책 정보제공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해소방안 모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23년 신규 시책사업으로,  협회는 유망 중소기업 현황 자료제공 및 연계, 공모사업·R&D시책 반영 적합 기업 추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지원 R&D 전문 혁신기관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도내 경제단체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 등으로 인한 세계 경기 불황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 지원에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협약에 참석한 충청북도기업인협회 이상찬 회장은 "이번 중소기업 담당제를 통해 많은 도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혜택과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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