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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리 대폭 낮춘다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출 금리를 대폭 낮춘다.

세종시는 메르스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에 대응하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내용을 반영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출 금리를 대폭 낮춘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 자금별 대출금리를 ▲창업·경쟁력강화 자금은 3.7%에서2.98%로 ▲혁신형자금 2.8%에서 2.48%로 ▲기업회생자금 2.3%에서 2.0%만 기업에서 부담하고 나머지 차액은 시에서 보전한다는 방침이다.

단, 금리변동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경영안정자금은 기존 보전율(2%p~3%p)을 유지한다.

박정화 투자유치과장은 "최근 메르스 확산 등 경기침체로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많이 위축되었다"며 "이번 금리 인하로 투자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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