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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LINC3.0 사업단 'CES 2023' 5개 혁신상 받다
▲한서대 함기선 총장과 학생, 가족기업 관계자들이 세계 최대 박람회인 'CES 2023' 한서대 LINC 3.0사업단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서대 LINC3.0 사업단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박람회인 CES 2023에 참가했다.

한서대학교는 가족기업들과 산학협력으로 개발한 제품들이 CES 2023에서 5개의 Innovation Awards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0년 1개, 2021년 3개, 2022년 9개, 2023년 5개 등 4년간 총 18개의 CES 혁신상에 선정된 것이다.

세계소비자전자박람회(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해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박람회다.

그 중 CES Innovation Award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CES에 출품되는 제품 중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가장 뛰어난 사용자의 가치를 제공하며 혁신성이 우수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함기선 한서대 총장이 전시 제품 관람과 참가 기업 격려차 현장을 방문했다.

이러한 성과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산학협력실의 지속적인 산학협력 지원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다는 평가다.

수상작은 ▲토마토크루의 '휴대용 비침습성 포도당 및 바이탈 사인 모니터' ▲에스엠닥터의 '가시광 감응 광촉매 기술을 적용한 스탠드형 고성능 공기 살균장치' ▲크리모의 '자폐스펙트럼 장애아동 스마트 블록 기반 감정교감 훈련 교구' ▲클레온의 '원본 영상 속 인물의 목소리로 다국어 영상 자동 더빙 솔루션' ▲바이오소닉스의 '90% 이상 정확도의 알츠하이머 치매 여부를 판단 및 정보 제공 제품' 등이다. 

CES 2023에서 한서대는 기업전시 부스 10여개를 제공하여 국내 대학중에서 가장 많은 기업 전시 지원을 하고 있으며, 한서대의 학생창업 제품도 참가하여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반응을 살피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학생 창업제품으로는 'Say-Air'를 창업한 김영준 학생의 아이템으로 드론으로 공공장소의 안전관리를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실시간 영상을 판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이번 전시부스에는 LINC 3.0 서포터즈가 참가하여 현장 참관자들의 안내와 통역을 지원하였다.

LIN C3.0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은 TOEIC 능력과 심사를 통하여 선발되었고, 약 2개월간의 자체 연수를 통하여 현장 지원능력을 강화하였다.

한서대가 4년 연속 다수의 CES 혁신상을 수상한 비결은 LINC 3.0 사업단의 'One-Stop 기업지원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한 결과이기도 하다.

산학협력에 필요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도록 협력한다.

플랫폼에 참가하는 교수들은 현장에서 직접 실무를 경험한 기업 출신 교수들의 실무 지원이 빛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는 평가이다.

One-Stop 기업지원 플랫폼의 핵심은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와 토탈지원 서비스다.

제품 완성을 위해서는 전자, 기구설계, 디자인, 마케팅 등 복합 지원이 필요한데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통해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토탈지원은 기업이 원하는 것을 패키지로 묶어 지원하는 방식이다.

함 총장은 "한서 가족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토탈 지원 서비스로 브랜드 가치 창출 및 기업의 글로벌 신시장 진출을 지원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한서대의 특화된 항공/공항산업 및 디자인뿐만 아니라 무인항공기,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신기술 분야에서 전문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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