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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대학교 LINC 3.0 사업 원구환 단장이 '뉴미디어 하이브리드 패션 콘텐츠 융합전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한남대학교 의류학과와 미디어영상학과가 '뉴미디어 하이브리드 패션 콘텐츠 융합전시회'를 새롭게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트&디자인 테크놀로지 대학' 소속의 의류학과와 미디어영상학과가 시도하는 첫 번째 융합전시로 지난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한남메이커스페이스에서 의류학과의 패션 작품과 미디어영상학과의 영상작품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는 '2022학년도 신산업 융·복합 분야 기업 참여형 플립러닝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그리고 학생이 먼저 선수학습 강의자료를 공부하고, 강의실에서 본 학습을 하는 '거꾸로 학습법'과 산학연계 교육을 함께 운영하는 융합형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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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우수 아이디어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통한 특허출원, 협력기업의 취업 연계, 학생창업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산학협력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는 한복, 창의적인 의류 작품의 패션디자인 과정을 뉴미디어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한편 의류작품 전시와 영상 콘텐츠 작품을 한 공간에 전시해 패션 한복, 프로젝션 맵핑 등 미디어 융합 전시 작품을 선보였다.
두 학과는 이번 융합전시회를 바탕으로 산업체 연계 캡스톤디자인 디자인 특허 출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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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의류학과 김정아 교수는 "LINC 3.0 사업단과 프로그램 운영을 토대로 뉴미디어 융합형 하이브리드 패션 콘텐츠 교육과정을 단계별로 구성해 기초과정부터 심화과정, 융·복합과정, 고도화 과정까지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패션미디어라는 신산업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남대학교 LINC 3.0 사업 원구환 단장은 "플립러닝을 통한 성취도 강화 및 XR 미디어‧하이브리드 패션 콘텐츠의 융합을 통해 신산업 융‧복합분야 인력양성의 선도적 발자취를 남겼다고 생각하고, 우리의 도전이 향후 신산업 융‧복합 분야에서 학생을 위한 새로운 선택과 확신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도전과 인력양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해당 전시는 3D 스캐닝 되어 온라인에서도 자유롭게 이동하며 관람할 수 있다.
https://my.matterport.com/show/?m=nYUbeF8kPpt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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