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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그룹이 창사 이래 최대 수출 실적을 올렸다.
10일 에코프로 그룹에 따르면 하이티켈 양극 소재 분야의 에코프로비엠이 2021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1년간 10억 달러 수출액을 기록했다.
2017년 1억 달러 돌파 후 5년 만에 10배 성장한 규모다.
에코프로비엠과 삼성SDI의 합작사인 에코프로이엠은 5억 달러, 국내 최초 리튬화합물 제조기업인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1억 달러 수출 성과를 냈다.
에코프로 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세계 경기 둔화 등 각종 악재 속에서도 창사 이래 최대 수출액을 달성했다"며 "인재 양성, R&D캠퍼스 건립, 해외사업 확장 등을 통해 이차전지 글로벌 경쟁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8년 창립한 에코프로는 충북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친환경 및 이차전지 핵심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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