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도 스타트업 창업 붐이 일어날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중소기업청이 실시하는 2015년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에 서원대와 세명대가 선정됐기 때문이다.
'창업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은 3년미만 창업 초기기업을 집중 발굴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주관기관에는 서원대와 세명대를 비롯해 대학, 연구기관, 창업투자회사, 기술지주회사 등 32개 기관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테크노파크 등 협력기관과 공동으로 창업기업 발굴 및 평가, 엔젤투자, 공간 제공 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창업기업이 직면한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해 상장기업 출신 시니어와 신상품 기획자 등 시장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해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게 된다.
선정된 창업기업에게는 기업 당 5000만원내에서 자금과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투자, 판로, 해외시장 진출 등의 주관기관의 특화지원 프로그램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충북중기청 관계자는 "창업기업 중심으로 문제해결식 지원과 기업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자의 눈높이에 맞춰 종합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창업넷(http://www.startup.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043-230-5310)으로 하면 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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