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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제천 제3산단에 이차전지 소재 공장 신설

이차전지 핵심소재기업 ㈜카이로스가 충북 제천 제3산업단지에 둥지를 튼다.

제천시에 따르면 전날 카이로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공장 신설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 이병철 카이로스 대표이사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카이로스는 지난해 설립한 전기전자부품소재 기업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총 410억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까지 제천 제3산단에 5620㎡규모의 공장을 조성한다.

카이로스는 제천 공장 준공 후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와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 등을 생산하고, 본사도 이전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75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했다.

투자협약식에서 이 대표이사는 "사통발달의 탁월한 교통여건을 가진 제천 3산업단지에 기업의 미래를 담는 투자를 결정했다”며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고 사회적 가치를 환원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제천은 물론 국가의 미래 동력 산업이 될 소재 기업이 제천에 새로 둥지를 튼 만큼 카이로스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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