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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硏 "희귀 동위원소 과학 분야 확대"

기초과학연구원(IBS·원장 김두철)은 중이온가속기 활용을 위한 지정연구분야 연구단장 등 신규 연구단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IBS는 중이온 가속건설 구축사업 등 이와 관련한 주제를 발굴, 연구하기 위해 '희귀 동위원소 과학'을 지정연구 분야로 새롭게 지정하고 연구단장을 모집할 계획이다.

연구단장으로 선정될 경우 인력과 연구 내용, 예산 배분 등의 권한을 갖고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중이온 가속기 건설구축사업단과 협력해 중이온가속기 분야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IBS는 앞서 지정 연구분야로 지정된 수학과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및 융합과학 분야의 신규 연구단장도 함께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연구업적을 소유하고 대형 연구과제 수행 및 관리 능력 및 연구단 운영에 장기간 전념할 수 있는 과학자여야 한다.

기존 지정 연구분야 단장직 지원은 오는 2월 28일 마감되고 희귀 동위원소 과학 지정연구분야의 연구단장직은 오는 3월 16일까지 지원해야 한다.

한편, IBS는 국내 기초과학 발전과 세계적 수준의 연구단 구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연구단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수학과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및 융합과학 분야에 모두 24개의 연구단을 구성, 운영하고 있고 연구단장에게는 인력과 연구 내용, 예산 배분 등의 권한이 주어진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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