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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 "학생들의 프로그래밍 역량 높여요"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의배)는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11월 24일 '2022년 2차 Solve-UpⓇ 프로그래밍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11월 25일에는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E9) 103호에서 '2차 Solve-UpⓇ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산업 전반에서 알고리즘 문제 해결능력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학생들의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도 향상 및 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참가에 대한 동기부여 및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대회는 특별히 1·2학년(Lv.1), 3·4학년(Lv.2) 학년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번 2차 프로그래밍 경진대회는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에서 개발한 온라인 알고리즘 자동채점 시스템(Judge-Pro)을 통해 진행됐으며, 각 116명(Lv.1), 52명(Lv.2)의 충북대 재학생들이 대회를 치뤘다.

수상한 학생은 ▲최우수상에 소프트웨어학부 2학년 성열암(Lv.1), 소프트웨어학부 3학년 안치산(Lv.2) ▲우수상에 소프트웨어학부 2학년 이우창, 소프트웨어학부 2학년 김경민(Lv.1), 소프트웨어학부 3학년 나선율, 소프트웨어학부 3학년 최문형(Lv.2) ▲장려상에 컴퓨터공학과 2학년 오민석, 소프트웨어학부 1학년 최상영, 정보통신공학부 2학년 노용재, 정보통신공학부 2학년 김영현, 소프트웨어학부 2학년 송빈원(Lv.1), 소프트웨어학부 3학년 이혁수, 컴퓨터공학과 4학년 장혁순, 소프트웨어학부 4학년 김근호, 소프트웨어학부 4학년 이상윤, 정보통계학과 3학년 정기택(Lv.2) 등 16명의 학생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상을 받았다.

이건명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수상자 모두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주었고 수상을 축하한다. 매 학기 프로그래밍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수상자 여러분들의 뛰어난 문제해결 능력은 주변 선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알고리즘 문제 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사업단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서영 충북대학교 오픈소스SW센터장은 "수상자들과 함께 공부하는 여러분의 동료학생들이 참여하여 개발한 온라인 알고리즘 자동채점 시스템으로 대회를 치러 더욱 의미가 크다. 매 학기 치러지는 교내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뿐만 아니라 충청북도 대학생 경진대회 및 글로벌 대학생 경진대회로 연계하여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알고리즘 대회참여 기회를 넓혀가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SW중심대학사업단은 'SW 파워플랜트'를 기치로 하여 ‘도전적이며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핵심직무역량을 갖춘 지능 SW 인재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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