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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제에서 '융합연구·교육, 디지털 정부'라는 키워드가 강조됨에 따라 각 부문에서 이에 대한 프로그램이 구체화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에서도 '융합연구' 영역이 신설되었다.
주요 대학의 LINC 3.0사업단과 학회가 공동으로 인문사회·예술분야의 상상력·통찰력과 이공분야의 과학적 합리성 등을 융합하여 국가·사회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디지털 전환 융합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여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학 간 공유·협력 차원에서 융합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전국단위 공모전에서 한서대 학생들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서대·광주대·대구과학대·우석대·제주관광대·전북대 LINC3.0사업단, 한국비교정부학회, 융합연구촐괄센터 등 8개 기관이 연합으로 추진한 제2회 '함께 하는 디지털 전환 융합아이디어 공모전'(The Convergence Idea Together Contest for Digital Transformation) 시상식과 간담회가 9일 100여명의 수상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Zoom으로 진행되었다.
예비 선정 공고 후 9일 간 이의제기를 받아 표절 여부를 점검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 과제를 선정하였다.
건국대학교 이상엽 교수(융합인재학과)는 경과보고에서 "인공지능, 로봇, 드론, 메타버스 등 디지털 전환 기술 관련 작품들이 많아짐에 따라 심사위원에 AI, 로봇 전문가도 투입되었다"면서 인문사회·예술분야에서도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를 자극하는 수업과 비교과 과정 프로그램의 확대를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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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김홍한 취창업센터장, 광주대 임철홍 부단장, 대구과학대 박효석 단장, 우석대 이종석 단장, 제주관광대 권정미 링크3.0사업단 총괄팀장의 축사가 진행되었다.
한서대학교 학생들의 수상은 대상으로는 한서대 항공신소재전공 박민준 학생팀(김민재 경희대, 김민지 한서대 간호학과, 홍성희 한서대 간호학과)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점자스티커'와 한서대 무인항공기학과 정동찬 학생팀(한찬우 한서대 항공교통물류학과)의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드론 안저니'가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에는 한서대 인프라시스템학과 왕준호 학생팀(소경준 항공보안학과, 이동주 인프라시스템학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아바타 형식의 길찾기 시스템', 무인항공기학과 이태경 학생팀(윤용주 한국기술교육대, 백전능 세종대, 이지섭 동서대) '유선 드론을 활용한 lifi 통신', 항공시스템공학과 인다솜 학생팀(김성태 한서대 항공전자공학과, 조우민 한서대 항공전자공학과, 김민채 한서대 항공전자공학과, 김정훈 한서대 항공시스템공학과)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행 보조 로봇, 워킹도그'가 받았다.
우수상에는 한서대 항공관광학과 김지희 학생팀(김한영, 이혜원, 백종효, 김진솔 항공관광학과), 김진솔 학생팀(이준용, 이경은, 배소영, 정유경, 김소은, 차유정 항공관광학과), 항공컴퓨터전공 심재섭 학생팀(심준용 시각디자인학과), 한서대 항공전기전공 윤준영 학생팀(김정훈, 임채원, 정선우, 박준호 항공전기전공, 윤현석 글로벌언어협력학과), 한서대 항공관광학과 이지수 학생팀(최보현 항공관광학과, 이상헌 무인항공기학과)이 수상하였다.
주관기관 교직원과 수상 학생들과의 간담회에서는 방학 중에도 학생들을 위해 노력한 교직원과 공정한 평가를 진행한 심사위원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타 작품을 통한 상호학습, 팀웍, 연구노트 작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한서대 김현성 LINC3.0사업단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학생들이 일반대·전문대 간의 경계를 넘고 인문사회분야와 이공계분야 학생 간 협력으로 전국 대학 간에 건강한 경쟁을 즐겼다"면서 "기대를 뛰어넘는 창의성과 협업으로 좋은 성과를 내보인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더 멋진 지적향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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