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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LINC 3.0사업단이 지난 2월 5~9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 유레카! LINC3.0 대학연합 글로벌 창업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대학 창업교육 공유·협업 강화 및 유망 학생 창업 팀에 대한 글로벌 시장탐색을 통한 실전 창업역량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싱가포르 스타트업 생태계 탐방을 통한 글로벌 기업가정신 함양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그리고 충북대 LINC 3.0사업단을 비롯해 동국대 LINC 3.0사업단, 동아대 LINC 3.0사업단, (사)한국창업교육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LINC 3.0 대학연합 글로벌 창업캠프는 충북대, 동국대, 동아대 등 각 대학의 '2022 교육부 학생 창업유망팀 300' 선정 팀을 중심으로 선발된 유망 창업동아리 16개 팀 총 28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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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3.0 대학연합 창업동아리 학생들은 현지 시장조사를 통해 '싱가포르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하였으며, 싱가포르국립대학(NUS)을 방문하여 '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전략'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싱가포르의 대표적 스타트업 지원 공간인 Block71 방문, 창업아이템 시장조사 등을 통해 싱가포르 스타트업 생태계를 탐방하고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김경모(충북대 제약학과 3학년, 창업동아리 뷰팜) 학생은 "LINC 3.0 창업교육을 통해 다듬은 창업아이템을 바탕으로 이번 글로벌 캠프에 참여해 싱가포르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창업 팀과의 교류를 통해 창업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번 캠프에서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타트업 도전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유재수 LINC 3.0사업단장과 고혁진 (사)한국창업교육협의회장은 "대학 창업교육 글로벌 공유·협업 프로그램 확산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어느 곳에서도 성장 가능한 학생창업 성공모델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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