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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가 1월 8일 산학협력관 413호 회의실에서 LINC 3.0 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향후 발전 계획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밭대학교는 대학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산학일제 기업가적 대학의 실현과 확산을 위한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인 LINC 3.0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INC 3.0사업은 산학연협력에서 산학연공생으로, 단계적 산학연협력 성장 모델 구축 및 확산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과 공유 생태계를 조성해 국가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사업을 말한다.
LINC 3.0 위원회 위원들과 대학 산학협력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사업 1차년도 추진 성과를 검토하고, 향후 발전 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종인 LINC 3.0사업단장은 "지역에 기여하고자 하는 산학연 협력 사업이다. 무엇보다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그 양성된 인재가 지역에 정주하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다. 두 번째 목표는 기업가적인 대학으로의 변화이다. 그래서 교수들과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가치로 전환시켜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기업들에게 우수한 인재를 공급하도록 하는 그러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 단장은 "특히 한밭대학교 비전인 산학일체 혁신대학이라고 하는 것을 추진하기 위한 우리의 방법론인 잉크(INC)라는 방법이 있다. Idea(아이디어), Needs(문제), Capability(역량). 이 세 가지를 축으로 우리 대학은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양성
하고, 대학에 필요한 기술들을 시장에 필요한 제품과 가치로 바꾸는 그러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우리 지역에 있는 많은 기업들이 한밭대학교에 양성된 인재와 기술을 통해서 더욱더 커가는 그러한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것이 LINC 3.0의 큰 목표"라고 덧붙였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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