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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3.0 사업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 "1차년도 성과 크다"

충북대학교 LINC 3.0사업단이 1월 30일 충북대 본부 5층 회의실 'LINC 3.0 사업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위원회는 1차년도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성과 보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이번 평가위원회에는 정의배 위원장(충북대학교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당연직 및 위촉직 위원들이 참석했다.

충북대는 지난해 LINC 3.0사업 '기술혁신선도형'(전국 13개교 선정)에 선정된 후 2022년 3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1차년도 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날 보고된 자료에 따르면 1차년도 성과가 매우 높을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대 LINC 3.0사업의 비전인 '지속 가능한 공생형 산학연 협력으로 대학과 기업의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추진 성과를 보면 2022년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및 산학협력 유공자 · LINC 3.0 업무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을 들수 있다.

또 LINC 3.0 사업 공유·협업 실적에서도 성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산학연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 프로그램 운영, 반도체 Multiversity 사업 운영, 반도체 제조 공정 실습 운영, 공유·협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총 15회 43개 기관) 등이다.

인재양성부는 캡스톤디자인 운영, 기업맞춤형트랙 운영, 비대면 글로벌 교육모델 설계 및 산학연연계 교수법 개발의 성과를 보였다.

기술협력부는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운영, 산학프로젝트 Lab. 및 시제품제작지원사업을 운영했다.

기업지원부는 유료 재직자교육 운영, SUCCESS 3.0 플랫폼 구축을, 글로벌협력부는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운영, 글로벌 산학협력을 운영했다.

취창업지원부는 창업동아리 운영과 취업패키지 운영으로 많은 성과를 냈다.

그리고 ICC(기업협업센터)는 5개 ICC(기업협업센터)가 주관해 포럼 및 기술공유회, 세미나 등 총 22회의 행사를 개최했다.

유재수 단장은 "충북대 LINC 3.0사업단은 지난 1, 2단계 LINC 사업을 기반으로 1차년도 사업에 많은 성과를 냈다"며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차년에도 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 LINC 3.0사업의 목표와 비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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