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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LINC 3.0사업단 '1차년도 제2차 LINC3.0 위원회' 개최
▲ 충남대학교 이준우 연구산학 부총장이 ‘1차년도 제2차 LINC 3.0 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남대학교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LINC 3.0) 육성사업단(단장 이상도)이 2월 22일 충남대학교 영탑홀에서 '1차년도 제2차 LINC 3.0 위원회'를 개최했다.

충남대 LINC 3.0사업단은 '세계 선도기술을 창출하는 충청권 산학연 협력 대표 대학'을 비전으로 ▲'나노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분야 인재양성 ▲'대학발 기술사업화 및 기업가형 대학 구현' ▲'공유협업을 통한 충청권 대학 들의 동반성장 견인'을 목표로 연 58억을 교육부로부터 지원받아 각종 사업에 투입하고 있다.

충남대 LINC 3.0 위원회는 1차년도 사업을 종합 평가하고 2차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배분을 심의 의결하는 최고 의결 기구이다.

이를 위해 이날 위원회에는 LINC 3.0 위원회 대내 위원인 이준우 위원장(충남대 연구산학부총장)을 비롯한 학무위원(부처장 및 단과대학 학장)과 대외 위원인 김병순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장을 비롯한 연구소, 사업체 대표, 그리고 LINC 3.0사업단 구성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그리고 ▲LINC 3.0사업단 1차년도 사업추진 현황 및 성과, 예산집행 현황 보고(핵심 및 자율 성과지표 중심) ▲2차년도 LINC 3.0 사업추진 방향 및 주요 사업계획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 충남대학교 영탑홀에서 충남대 LINC 3.0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정량 실적인 핵심 성과지표는 인재양성분야, 기술사업화 분야, 공유협업 분야의 22개 모두가 목표대비 100% 이상 성과를 거둠으로써 내실있는 1차년도 사업 출발을 알렸다.

한편 2차년도 사업계획 심의에는 2023년도부터 새롭게 추가되는 지자체 연계·협업 프로그램과 예산의 10% 내외를 배정하는 심의가 이루어졌다.

이준우 위원장은 "2023년부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범사업이 시작되는 만큼 LINC 3.0사업에서도 지역혁신에 어떻게 공헌할 것인가를 많이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상도 LINC 3.0사업단장은 "이미 지역혁신을 위한 LINC 3.0사업의 기여 부분을 지역 10개 대학이 대전시와 공동으로 기획하고 있다"며 "지역혁신은 대학의 중요한 사명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 단장은 이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추격형에서 기술 선도형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기술혁신형 LIN C3.0사업의 비전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2차년도에는 보다 글로벌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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