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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새싹'들 쑥~쑥~우송대학교 산단 25일 '2022 디지털 새싹 우송대전' 축제 … "1천여명 대성황"
▲'2022 디지털 새싹 우송대전' 행사를 주관한 우송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김원 학장은 이날 행사를 '디지털 새싹의 흥겨운 한마당 축제'라고 표현했다.

'실감컨텐츠 체험, AI 자율주행 체험, 보드게임 체험, 휴머노이드 체험, 대장장이 체험, 메타버스 체험, 그리고 사족 보행 '로봇개'와 함께 산책하기 등등 ...'

디지털 새싹들이 쑥쑥 자라고 있는 꿈나무 현장이다.

바로 우송대학교가 마련한 '2022 디지털 새싹 우송대전' 축제의 현장이다.

이날 행사가 열린 대전컨벤션센터(DCC) 1층에는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1천여명이 넘는 초·중·고 디지털 새싹들이 몰려 들었다.

그리고 로봇과 인공지능 등 수많은 디지털 체험을 직접 해 보며 미래의 꿈을 쑥쑥 키워 나갔다.

우리의 미래 백년대계를 이끌어 나갈 디지털 꿈나무 현장이다.

▲사족 보행 '로봇개'가 서서 인사하고(위) 걸어 다니고 있다.

◇ '우송대와 함께하는 2022 디지털 새싹 우송대전'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후원을 받아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1층에서 '2022 디지털 새싹 우송대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또 과학상자 대전지부, My Time Robot, 세온, 아트인브라스, 대전다문화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이 함께했다.

'우송대와 함께하는 2022 디지털새싹 우송대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우송대전은 ▲대전, 충청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로봇과 인공지능 등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휴머노이드 미션대회, 대장장이 스마트코딩 대회 등을 통해 디지털 역량과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메타버스 페스티벌을 통한 행사 라이브 영상 및 교육 현장 참여하기를 위해 마련됐다.

▲실감컨텐츠를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들.

이를 위해 사전 신청 및 현장에서 등록한 초·중·고 학생과 대전다문화센터, 보은청소년문화의집, 은혜지역어린이집 학생과 학부모 1천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그리고 ▲AI 관련 O, X 퀴즈 ▲교구재(휴머노이드, 인공지능 마우스, AI 보드게임, 센서보드)를 활용한 집합교육 ▲실감 체험이 가능한 부스 운영(자율주행자동차, 로봇개 등) ▲ 아이들과 동반한 학부모님들 대상 특강 ▲교구재별 경진대회 ▲우송대전 메타버스 페스티벌 체험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하는 댄스대회 등이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휴머노이드 미션 챌린지'가 오전 체험시간과 오후 경진대회로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조종하여 앞으로 가기, 옆으로 가기, 기어가기, 발차기, 물건 옮기기 등 당일 주어진 미션을 대회 규정을 준수하며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하는 대회다.

▲행사요원의 도움을 받아 휴머노이드를 체험하고 있는 아이들과 학부모.
▲보드게임을 체험하고 있는 아이들과 학부모.
▲AI 자율주행을 체험하고 있는 아이들.

'대장장이 미션 챌린지'도 오전 체험시간에 이어 오후 경진대회로 진행됐다.

엔트리 오프라인 버전으로 대장장이 보드를 연결하여 주어진 과제를 센서 블록 등을 연결해 프로그래밍 하는 프로그램으로, 당일 주어진 미션을 이해하고 대회 규정을 준수하여 창의적으로 정확하게 수행하는 게임이다.

이와 함께 ▲AI 관련 O, X 퀴즈와 ▲2022년 디지털새싹 우송대전 메타버스 페스티벌도 열렸다.

부대행사로 ▲아트인브라스의 축하공연과 ▲로봇과 함께하는 어린이 댄스 ▲사족 보행 '로봇개'와 함께 산책하는 로롯체험이 열려 학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특히 사족 보행 '로봇개'는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며 춤추기, 인사하기, 엉덩이 흔들기 등 각종 묘기를 선보여 이날 최고의 인기를 모았다.

▲우송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김원 학장 "우송대는 디지털 교육을 통한 새싹 교육과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원 학장 "디지털 새싹들의 흥겨운 한마당 축제"

이날 행사를 주관한 우송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김원 학장은 이날 행사를 한 마디로 '디지털 새싹의 흥겨운 한마당 축제'라고 표현했다.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로봇과 인공지능 등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한 장이였기 때문이다.

김 학장은 그러면서 "예상보다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축제장의 열기가 매우 뜨겁고 활기찼다"며 "특히 보은청소년문화의 집을 비롯한 모든 아이들이 디지털을 통해 밝고 활발한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밝은 미래를 확인하게 됐다"고 감격해 했다.

김 학장은 이어 방학중 대전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SW·AI 교육을 실시하는 '우송대와 함께하는 디지털 새싹 교육 캠프' 성과가 매우 높았다고 강조했다.

김 학장은 이에 대해 "짧은 기간이지만 최상의 교구와 교재로 당초 계획보다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SW·AI 교육을 실시해 지역기반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와 격차를 완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 학장은 "대전 맹학교와 다문화 학생, 지역아동센터 등 디지털 취약계층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지고, 느끼면서 소트프웨어 장으로 이끈 점이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송대는 디지털 교육을 통한 새싹 교육과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족 보행 '로봇개'와 함께 산책하기에 나선 아이들이 신기해 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하는 댄스대회'에 나선 아이들이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하는 댄스대회'를 박수 치며 응원하고 있는 아이들.
▲우송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김원 학장이 학부모 대상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메타버스를 체험하고 있는 아이들.
▲행사장인 대전컨벤션센터(DCC)에 설치된 '우송대와 함께하는 디지털 새싹 교육 캠프'  동영상.
▲아트인브라스 밴드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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