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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지역 대학과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공동 대응한다.
대전시는 28일 시청 해복실서 대전대와 충남대, KAIST 등 15개 지역대학과 '대전시 라이즈 실무 추진위원회'를 출범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추진위는 라이즈 시범사업 선정 과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모 선정을 위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모색하게 된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2025년 시행을 목표로 비수도권 지자체가 주도해 지역대학 지원계획을 수립하면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예산을 지원해주는 라이즈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4조 원 규모의 교육부 대학재정지원사업 중 50% 이상인 2조원 정도가 지역주도로 전환될 예정이다.
한선희 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진정한 의미의 지방시대와 일류경제도시 대전 실현을 위해 시와 지역대학이 원팀이 돼야한다"고 강조하고 "대학이 지역혁신의 핵심동력으로 자리잡고, 학생이 지역으로 취업하고 정주하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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