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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반도체 패키지 특성화 추진단' 출범!"천안·아산 지역 세계적 반도체 기업과 연계 … 우수인력 집중 육성"
▲호서대는 반도체 패키지 특성화 추진단을 구성하고 출범식을 열고 있다.

호서대가 반도체 패키지 특성화 추진단을 출범하고 관련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호서대는 지난 3일 강석규교육관 국제회의실에서 추진단 출범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추진단은 학사부총장, 교무처장, 산학협력단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과 KAIST 김정호 교수 및 반도체 기업 임직원 출신 등의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됐다.

호서대는 인근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 기업의 입지를 이용해 해당 분야 인재를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호서대 인근에는 삼성전자 온양사업장(T/P센터),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SFA반도체, 하나마이크론 외에도 다수의 중소·중견기업들이 반도체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호서대는 반도체학과를 신설, 2023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을 수행하며 삼성전자와 협력을 통해 우수인력을 교원으로 지원받고 있다.

이 사업의 추진단장을 맡은 이종원 부총장은 "호서대는 반도체 패키지, 자동차 반도체 등 천안·아산 지역산업과 연계한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하려 한다"며 "캠퍼스 인근에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들이 있는 만큼 반도체 교육을 위한 클린룸 및 생산라인 구축에 과감히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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