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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대, 충청대, 충북보건과학대 등 충북 지역 3개 전문대학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각 전문대학과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충북자치연수원에서 HiVE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했다.
도와 대학들은 교육부의 이 사업 공모에 참여해 직업전환교육기관(DX-Academy) 시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HiVE 공모를 통해 5개 컨소시엄을 선정, 앞으로 2년 동안 각 18억원씩 총 9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도와 대학들은 DX(디지털전환) 역량 강화 교육을 위한 거버넌스 운영과 지역특화산업 발굴, 성인친화형 DX역량 교육 수요조사·분석,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지역 산업체 맞춤형 DX 교육과 교육 이수자 취업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도와 대학들은 오는 15일까지 사업예비신청서를 우선 보낸 뒤 내달 20일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게 된다.
김 지사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을 통해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게 될 것"이라며 "도는 도와 전문대학 간 연계와 협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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