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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에 '자동차 연비 센터' 들어선다

진천에 국내 유일의 자동차 연구·개발(R&D) 공인기관인 자동차연비센터가 건립된다.

군에 따르면 265억원을 들여 덕산면 진천신척일반산업단지 내 1만㎡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전체면적 3천300㎡ 규모의 자동차연비센터를 이달 하순께 착공해 올해 연말 준공할 계획이다.

군은 조만간 입찰공고를 한 뒤 시공업체가 선정되는 대로 이달 하순께 착공하기로 했다.

에너지관리공단이 운영을 맡는 자동차연비센터는 자동차의 연비 관리 강화, 시험방법 개발, 실제 연비와 체감 연비 격차 해소 등을 연구한다.

자동차연비센터가 건립되면 진천군은 자동차산업 부품 연구·개발과 생산단지로 떠오르고 자동차 부품업체 연계 협력 기반도 구축하게 된다.

유영훈 진천군수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연비센터가 들어서면 자동차 관련 기업체 유치가 수월한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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