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결혼 후 출산과 육아 문제로 일을 그만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돕는다.
시에 따르면 2015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받은 9천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로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업 지원 교육을 실시한다.
사업 수행은 청주여성인력개발센터가 맡으며 장롱속 자격증 깨우기 등 사회복지행정 사무원 양성과정을 올 연말까지 추진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사회복지 행정사무, 사회복지 상담, 사회복지 사례관리 분야 등으로 3개월 동안 총 26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대상자는 청주시에 거주하는 경력단절 여성 30명으로 사회복지 2급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분야 전공자 및 경력자를 우대한다.
길선복 일자리창출과장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지원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사회복지시설 등 관련 분야에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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