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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조직개편 후 소폭 인사 단행 … 누가?

이시종 충북지사는 2일 신설된 재난안전실장(2급)을 포함해 4급(서기관) 이상 간부 7명을 승진·전보 조처하는 3일 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개편으로 재난안전실이 설치됨에 따라 이뤄졌다. 이 부서는 재난안전의 실질적인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초대 재난안전실장은 강호동 충북도의회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도의회 사무처장에는 김광중 충주시 부시장이 승진 발령됐다.

충주시 부시장은 오진섭 보건복지국장이 전보됐고, 4급에서 3급으로 승진한 권석규 공보관은 보건복지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공보관은 전원건 비서실장이 맡게 됐다.

비서실장은 이재영 교통물류과장이 전보 조처됐고, 이학재 부군수의 명예 퇴임으로 공석이 된 음성부군수는 임택수 복지정책과장이 임명됐다.

충북도 관계자는 "조직의 안정과 업무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적합한 인물을 발탁했다"고 말했다.

도는 다음 주 도의회 상반기 업무보고가 끝난 뒤 후속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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