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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자리 잡고 있는 충북 오송 C&V 센터 전경.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이 4월 5일부터 '외국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 수출 역량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무역 전문교육 및 무역창업 비자 발급지원 ▲사업자 등록지원 및 창업공간 제공 ▲마케팅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해외진출 희망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매칭하여 기업체별 맞춤형 무역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대학(원)을 졸업(예정)한 외국인 유학생과 국내 체류중인 외국인 중 충청북도 내에서 사업자 등록이 가능한 자로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통해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5월부터 한달간 오송 청주SB플라자 3층 (가칭)오송글로벌창업지원센터에서 무역 전문교육을 받게되며, 이 중 창업역량 우수자로 최종 선발된 20명은 창업 공간, 체계적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해외 수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 무역 창업에 필수적인 무역업 비자(D-9-1) 발급을 위해서 글로벌창업이민센터에서 오아시스 오송센터를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무역비자 발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및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및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내용문의는 사업 수행기관인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043-710-5924)로 하면 된다.
맹경재 경자청장은 "경쟁력 있는 글로벌 무역기업을 창업·육성하여 도내 기업의 우수한 생산품과 뛰어난 기술력의 해외 진출을 확대시키겠다"며 "이민자 창업이 90%를 차지하는 미국 실리콘밸리처럼 오송 국제도시를 글로벌 창업플랫폼 성공모델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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