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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재 양성' 마중물![기획 특집] 우송대 '방학중 우송대와 함께하는 SW · AI 교육캠프' 큰 성과
▲지난 2월 25일 열린 '2022 디지털 새싹 우송대전'에서 사족 보행 '로봇개'가 서서 인사하고 있다.

디지털 인재 100만 양성!

현 정부의 최대 국정 과제중 하나다.

즉, 전문인재 양성은 물론 전 국민의 삶과 전공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을 자유롭게 적용할 수 있도록 2022~2026년까지 상징적으로 100만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우송대학교가 지난 겨울방학 기간동안 운영한 '방학중 우송대와 함께하는 SW · AI 교육캠프'가 디지털 인재 100만 양성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학중 우송대와 함께하는 SW · AI 교육캠프' 성과가 매우 높아 '지역의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와 격차 해소'라는 사업 목적을 달성해 실생활에서 SWㆍAI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우송대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도 상반기 디지털새싹 캠프'를 운영해 SW · AI 성과 고도화는 물론 확산에 더욱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 25일 열린 '2022 디지털 새싹 우송대전'을 주관한 우송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김원 학장(우송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방학중 운영한 교육캠프 성과와 올 상반기 대지털새싹 캠프를 통해 지역의 디지털교육 기회 확대와 격차 해소로 정부의 디지털 인재 100만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캠프 성과 665명 초과 달성"

우송대학교가 진행한 '방학중 우송대와 함께하는 SW · AI 교육캠프' 당초 계획은 2100명이였다.

그런데 교육캠프 실시 결과 2765명으로 집계돼 665명이나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를 분석하면 ▲방문형 1605명(58%) ▲집합형 1160명(42%)이다.

또 캠프 참여자(학생)는 ▲초등생 2077명(75%) ▲중학생 327명(12%) ▲고등학생 361명(13%)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대전 2515명(91%) ▲충북 228명(8%) ▲충남 22명(1%)이다.

교육캠프 내용을 보면 ▲흥미, 호기심 유발(휴머노이드 댄스, 로봇 음성으로 수업 안내, 흥미로운 동영상, 가벼운 토론) ▲언플러그드 놀이 합습(보드게임) ▲블록 프로그래밍 체험(코딩게임 만들기) ▲피지컬 컴퓨팅(센서 입출력 프로그래밍 데이터 수집 실습) ▲오픈소스 프로그래밍(파이씬, C 간단한 구현) ▲자기주도 미션 수행(도전과제 설정, 몰입하기) ▲SW · AI 구현 ▲로봇에 적용해 보기 ▲미니 경진대회 뽐내기, 토론하기 ▲수업결과 기록하기(클라우드) 등이다.

▲지난 2월 25일 열린 '2022 디지털 새싹 우송대전'에서 아이들이 실감컨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 보드게임, 인공지능 마우스, 스마트보드 등 교구재를 활용한 맞춤 교육이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교구재를 활용한 맞춤 교육'을 보면 방문형이 ▲내 말을 이해하는 AI ▲만들면서 배우는 코딩 ▲음성인식 구현 프로젝트 ▲칭찬하면 반기고 욕하면 덤벼드는 로봇 ▲파이썬 x AI 학습용 데이터 수집 ▲파이썬 x 이미지 인식 AI 만들기 ▲YOLO 구현한 사물인식 ▲구글 AI 활용 웹서비스와 로봇의 콜라보 등이다.

또 집합형은 ▲휴머노이드와 떠나는 특별한 미션 ▲가족을 알아보고 인사하는 로봇 ▲파이썬 x 사물 인식하고 반응하는 로봇 ▲행동을 모방하는 휴머노이드이다.

특별교육은 시각장애인을 돕는 AI 로봇 체험하고 만들기이다.

이같은 교육을 통해 지역 기반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와 격차 해소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분석이다.

▲지난 2월 25일 열린 '2022 디지털 새싹 우송대전'에서 행사요원의 도움을 받아 휴머노이드를 체험하고 있는 아이들과 학부모.

◇ "87% 학생이 교육캠프 만족 이상"

이같은 높은 성과는 학생들의 사후 설문지 응답에서 그대로 확인되고 있다.

교육 캠프후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87%의 학생들이 '만족 이상'으로 답했기 때문이다.

먼저 '나는 AI/SW 캠프에 참가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 조사에서 ▲만족 323명(18.4%) ▲매우 만족 1,193명(68.1%) ▲만족 이상 86.5%로 나타났다.

또 'AI/SW 캠프가 재미 있었다'는 항목은 ▲만족 322명(18.4%) ▲매우 만족 1,221명(69.7%) ▲만족 이상 88.1%로 나왔다.

'AI/SW 캠프에서 배운 내용이 도움된다' 조사는 ▲만족 346명(19.7%) ▲매우 만족 1,161명(66.3%) ▲만족 이상 86%로 집계됐다.

4차에 걸쳐 실시한 '강사 워크샵'과 우수강사 표창도 교육 캠프 성과를 극대화 하는 데 큰 요인이 됐다.

특히 지난 2월 25일 열린 '2022 디지털 새싹 우송대전'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메타버스 체험관을 운영해 학생들의 관심을 고취시킨 점도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지난 2월 25일 열린 '2022 디지털 새싹 우송대전'에서 AI 자율주행을 체험하고 있는 아이들.

◇ 우송대학교의 역량은

이같은 '방학중 우송대와 함께하는 SW · AI 교육캠프' 성과는 무엇보다도 우송대학교가 그동안 쌓아온 SW · AI 가치 확산 사업 및 SW · AI 인력양성사업 실적 등의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즉 우송대 SW중심대학과 우송IT교육센터, 우송구글랩아카데미 등 우송대만의 SW · AI · IT 교육 전문기관들이 하나가 돼 역량을 발휘 해 온 것이다.

먼저 'SW · AI 가치 확산 사업'의 경우 ▲청소년ㆍ취약계층 대상 SWㆍAI교육 프로그램 운영 2,118명(2021년) ▲신입생 대상 SWㆍAI 교육 시행 2,016명(2021년) ▲초ㆍ중ㆍ고 SWㆍAI 특강 25개교 633명(2021년) ▲고교동아리 경진대회 57팀 233명/SW 비전캠프 80명(2021년)의 실적을 냈다.

또 'SWㆍAI 인력양성사업'도 ▲기업 멤버십 SW 캠프(과기정통부) : 지능형로봇/ AI인공지능과정 각 24명씩 총48명(2022. 7 ~ 현재 진행중)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 양성사업(과기정통부) : 2021. 11~2022. 4 SWㆍAI융합인재양성 24명(수료율 92%, 취업률 79%)의 성과를 보였다.

이와 함께 ▲기업멤버십 SW 캠프 ▲청소년 4차산업 로봇코딩 행사 ▲방학중 SWㆍAI 교육캠프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2022년)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 ▲LINC+ 4차산업혁명선도대학 ▲SW 중심대학지원사업(2021년)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 ▲SW 중심대학지원사업 ▲LINC+ 4차산업혁명선도대학 ▲동계SW 창작캠프(2020년) 과제를 수행하면서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왔다.

▲지난 2월 25일 열린 '2022 디지털 새싹 우송대전'에서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하는 댄스대회'를 박수 치며 응원하고 있는 아이들.

특히 ▲대전시 청소년수련시설협회(청소년수련관 4곳, 청소년 문화의 집 8곳, 청소년수련원 2곳) ▲해울목 교육복지 네트워크(6개 공동기관) ▲백두한라 봉사단(새터민 자녀) ▲대전시 장애인단체 총연합회(대전 다문화센터, 대전지역 아동센터협의회) 등 관련 기관들과의 협약 체결로 교육 수요 확보는 물론 협력관계를 구축해 오면서 지역내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 '2023년도 상반기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 계획 및 기대 효과는

먼저 우송대 SW중심대학과 SW 가치확산 활동과 연계하여 SWㆍAI교육 저변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권역내 초ㆍ중ㆍ고 1,200명 캠프를 운영하게 된다.

또 늘봄교실(초등 저학년), 대전맹학교 등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놀이체험 중심 SW교육 프로그램과 점자교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프로그램도 ▲장기 3개(늘봄 2개, 고등 동아리 1개) ▲단기 7개(초등 2개, 중등 1개, 고등 1개, 특수/다문화 3개) 등 수준, 유형별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우송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김원 학장이 학부모 대상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학기중 캠프는 ▲더 쉬운 캠프(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 제공) ▲더 재미있는 캠프(다양한 교구와 로봇활용) ▲더 많이 해보는 캠프(체험과 활동위주 교육)로 운영해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게 된다.

그리고 성과 확산을 위해 ▲청소년시설, 장애인, 다문화, 지역 아동센터 기관과 MOU를 체결해 지역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온라인 플랫폼(https://www-swai.kr) 확대 운영과 ▲제2회 디지털 새싹 우송대전를 개최하게 된다.

강사의 경우 ▲방학중 캠프때 검증된 우수 현직교사와 IT 전문가 70명 선발 운영과 ▲강사 사전 워크샵, 간담회, 교육심의회, 성과 공유회 운영 등으로 교육경험을 공유하고 ▲우수 강사표창과 보상을 통한 동기도 부여할 계획이다.

우송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김원 학장(우송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방학중 운영한 교육캠프 성과와 올 상반기 대지털새싹 캠프를 통해 지역의 디지털교육 기회 확대와 격차 해소로 정부의 디지털 인재 100만 양성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학습 지도안의 개발과 적용, 평가 과정을통한 선진적 SW 교육방법론을 도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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