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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과대-안전보건공단 협약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와 교육부지원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일환으로 안전보건통합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안전보건통합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의 공동개발과 운영에 상호 협력하고 재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실험실안전, 감염예방, 심폐 소생술, 안전체험 등 통합교육을 실시해 수료자에게 공동 이수증을 주기로 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안전보건공단의 지원으로 예비산업 인력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식과 소양을 갖춘 실무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서의 위험 요소에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해 지역산업의 스마트 안전보건 리더를 양성하게 됐다.

대학 관계자는 "향후 지역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응급 처치와 재난안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심폐소생술 보급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는 지난 5월부터 응급처치법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해 현재까지 500여명의 재학생이 수료한 바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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