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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산·학·연 원천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사업'이 본격화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를 위해 ▲경북·대구(이차전지) ▲경남·울산(첨단모빌리티) ▲광주·전남(인공지능) ▲충남(첨단바이오) ▲전북(첨단바이오) 등 5개 프로젝트를 11일 신규 선정했다.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사업'은 지역의 중장기 혁신에 필요한 원천기술 개발 및 지역산업‧경제로의 확산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그리고 지방 과학기술 주권 확보로 지역 주도 혁신성장을 실현하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주요 과제다.
특히 지역주도(Bottom-up) 또는 정부중심(Top-down) 기획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여 지역이 주도적으로 중장기 지역과학기술 현안을 발굴‧기획하고, 정부가 전문가단을 통해 컨설팅을 지원하는 상호보완(Middle-out) 방식으로 추진하여 기존 R&D 기획방식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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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날 과기정통부는 지역에서 제안한 27건 테마 기술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2개 이상 지자체가 협력하는 초광역협력형 3건, 지역혁신도약형 2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시범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국비 기준 55억원(지방비 별도 20% 이상)이 지원된다.
또한 시범사업 종료 후 정부-지역이 협력하여 후속 지원 방안 마련 후 단계평가 등을 거쳐 총 사업기간 기준 최대 10년까지 수행될 예정이다.
오태석 과기정통부 1차관은 "지금 지역은 지방소멸, 인재 유출 등 다양한 위기에 직면하여 자생력을 갖추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문제"라며 "이 사업을 발판으로 지역이 주도적으로 R&D를 기획·추진하고 기초·원천 성과가 지역산업·경제로 환류되는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과학기술 혁신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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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 현황 |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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