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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아파트 분양 앞당긴다청주TP·동남·호미·방서지구 4개 단지 연내 추진

내년 이후로 전망됐던 청주테크노폴리스와 동남지구 등 청주시내 대형 아파트단지 분양이 올해로 앞당겨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테크노폴리스와 동남·호미·방서지구 등 4개 단지가 올해 추진될 전망이다.

청주테크노폴리스내 대우건설과 우미건설은 각각 1036세대의 아파트 건설 사업신청서를 20일 청주시에 제출했다.

이에따라 임대아파트를 제외하고 전체 3272세대 중 절반이상인 2072가구가 빠르면 상반기 중에 분양될 것으로 보인다.

▲ 청주 테크노폴리스 조감도.

또 청주 동남지구의 경우 중흥종합건설 796세대, 시티건설 606세대, 대원 705세대와 기타 688세대 등 총 2795세대가 빠르면 상반기에 분양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호미지구 우미린아파트는 오는 3월 중 390세대가 먼저 분양될 전망이며 방서지구 총 3684세대도 올해 분양될 것으로 보인다.

이달 들어서는 우암동 삼일브리제하임(181세대), 복대동 포빌(299세대), 강서동 블루지움(900세대) 등 소형아파트와 오피스텔의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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