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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강소연구개발특구 확장 … "연구용역 수립"
▲국내 유일 자동차 관련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한국자동차연구원 전경.

충남 천안시가 강소연구개발특구 배후공간 확장 변경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기존에 특구 육성사업지로 지정된 풍세일반산업단지와 천안아산 연구개발(R&D) 집적지구의 입주공간 부족으로 질적·양적 성장을 위한 신규 인프라 조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시는 배후공간 확장을 위한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변경)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하고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은 오는 11월 말까지 현황 조사·분석 등 기초조사, 정책의 기본목표와 방향, 특구 조성 개발 전략, 특구 관리 활용 육성계획 등을 연구할 예정이다.

이후 시는 용역 결과물인 강소연구개발특구 변경 요청서를 작성해 충청남도를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의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되는 지역이다.

국내 유일의 자동차 관련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한국자동차연구원(기술핵심기관/0.24㎢)을 중심으로 천안아산 연구개발(R&D) 집적지구(천안 불당·아산 탕정)와 천안풍세지구(풍세일반산업단지)를 배후공간(1.08㎢)으로 지정해 창업기업, 연구소기업 등을 육성 및 지원하고 있다.

특구 내에 연구소기업을 설립하거나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 승인된 기업의 경우에는 법인세, 취·등록세, 재산세 세제 혜택을 받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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