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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서비스' 시동 걸다! DSC 지역혁신플랫폼 '내포신도시 모빌리티 특화도시 인프라 조성' 용역 보고회
▲충남 내포 신도시에 있는 DSC(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 전경.

DSC(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총괄운영센터장 김학민 순천향대 교수)가 충청남도 행정중심지이며, 도농복합도시인 내포신도시에 지역혁신역량과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자율주행자동차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조성을 추진한다.

DSC지역혁신플랫폼은 19일 DSC지역혁신라운지에서 '모빌리티 특성화 도시 추진을 위한 핵심 인프라 기반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DSC지역혁신플랫폼은 모빌리티 인프라 기반 조성 및 실증단지 구축을 위한 설계용역을 발주한 결과 ㈜테슬라시스템이 선정되어 4월 19일 오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였다.

이 사업은 자문기관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카카오모빌리티도 참여한다.

용역에 따르면 기존에 운영 중인 자율주행시범운행지구와 차별화 하고, 내포신도시의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전기차 기반의 자율주행자동차를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모빌리티 특성화 도시 추진을 위한 핵심 인프라 기반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장면.

또한 이에 대응한 인프라 기반 조성을 위한 설계작업도 병행하여 수행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지날 달 "모빌리티혁신및활성화지원에관한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내포신도시는 미래 모빌리티 실증사례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도 이미 작년부터 '모빌리티 혁신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

충청남도는 지난 1월 자율주행시범운행지구 신청서를 국토부에 제출하였고, 오는 6월경 선정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이미 UAM(도심항공교통)에 기반한 모빌리티 스마트화 도시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국토부에서 올 상반기에 공고 예정인 모빌리티 특화도시 선정을 위한 준비 작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된 내포신도시는 홍성군과 예산군에 걸쳐 있으며 충남도청, 충남도경찰청, 충남교육청 등이 위치한 충남 행정의 중심지이자 도농복합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이 있다.

▲김학민 DSC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

특히 내포신도시는 인접한 도시와의 교통 및 이동수요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향후 이를 고려한 인프라 조성도 필요하다.

김학민 센터장은 "충남의 행정 중심인 내포신도시를 포함한 홍성군·예산군은 향후 모빌리티 특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 저를 포함한 DSC지역혁신플랫폼에 참여하는 24개 대학과 63개 혁신기관 및 100여개 기업 등 구성원 모두가 충청남도와 협력하여 내포신도시가 지역혁신을 통해 명실상부한 충남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DSC 지역혁신플랫폼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자체(대전·세종·충남)와 지역대학 및 기업체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인재 양성 ▲취·창업 ▲정주를 아우르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5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하여 3,436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현재 3년차 추진 중에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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