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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공동훈련센터 '산학협력 실무인재' 배출'2023년도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가 4월 20일 융합기술원에서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날 수료식은 2023년도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생과 미래나노텍(주), (주)랩업, 한국표준협회 등의 기업 및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수료생들은 지난 2월 20일(월)부터 4월 20일(목)까지 총 300시간 동안 산학협력 업무에 필수로 요구되는 사업기획, 연구비 관리, 지식재산권 및 인적자원 관리, 마케팅, 프로젝트 전략기획, 실무 프로젝트 등을 집중교육 받았다.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중소‧중견기업의 산학협력을 위한 종합적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교육으로, 매년 20명 내외의 실무형 인력을 배출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 기간 중 중견기업 및 지역 대학 산학협력단 등에 4명이 조기취업을 확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팀 프로젝트와 개인 IR(Investor relations)을 진행했다.

팀 프로젝트는 교육기간 동안 배운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로 ▲1조 'CM(Care Man)'의 남성 피부타입 진단 및 맞춤 화장품 추천 서비스 ▲2조 '재벌집 막내Dog'의 반려견 별 맞춤형 생식 구독 서비스 ▲3조 '상부 3조'의 스피치를 중심으로 한 국어교육 애플리케이션 등을 발표해 심사위원들에게 종합 역량을 평가 받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팀 프로젝트 발표에 이어 수료생 전원이 개인 IR(Investor relations)을 통해 보유 역량, 취업 희망 직무 등에 대해 발표함으로서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관계자 앞에서 자신을 어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선미 공동훈련센터장은 "기술 경쟁이 심화되며 산학협력의 중요성이 두드러지는 시대에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들은 필수"라며 "조기 취업에 성공한 수료생도 많아서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통하여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습득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일 과정은 취업률 84.6%을 기록하며 마무리된 바 있으며, 공동훈련센터는 올해도 성공적인 취업률 달성을 위해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수료생 관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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