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는 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가 교내에서 '말 잘하는 엔지니어'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발표력이 부족한 1, 2학년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신있게 말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밭대 김혜경 강의전담교수의 강의로 매일 4시간씩 4일동안 단순한 강의가 아닌 학생 개인별 수요에 맞춘 실습 위주 교육으로 진행됐다.
자신의 말하기 능력 진단, 발성과 발음, 말하기 불안 해소 등을 시작으로 논리적인 말하기(면접과 토론), 상호평가하기, 말하기 종합평가 등의 교육이 실시됐다.
한밭대 관계자는 "기초적인 발표 이론교육부터 프로젝트나 연구 결과, 세미나, 학회 발표 등 공학계열 학생들에게 필요한 발표 기술과 자료 만드는 방법까지 실습을 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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