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학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2015년 충북지역 주력산업 육성사업'의 바이오 의약산업 비R&D 부문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북도립대는 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와 함께 '바이오 의약산업 역량 강화'를 주제로 바이오 의약품 개발과 충북 지역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기술 정보 제공에 나선다.
또 바이오 의약품 생산 업체 직원들에게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한다.
이 교육은 '신제품 개발과정', '의약품 인·허가 과정' 등 이론 위주의 6개 과정과 '비임상·임상 시험과정 교육', '첨단기기 활용 품질관리 역량 강화' 등 4개의 실습과정으로 나뉘어 있다.
충북도립대학은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북부권, 중부권)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과 일정 등은 충북도립대학이나 충북테크노파크 인터넷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사업 책임자인 정재황 바이오생명의약과 교수는 "이번 사업의 목적은 바이오 의약 분야 인력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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