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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입주해 있는 청주 오송C&V센터 센터 전경. |
개청 10주년을 맞은 충북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이 '오송 국제도시 완성'이라는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25일 오송 C&V센터에서 개청 기념행사를 연 경자청은 이같은 새 미래비전을 공개하고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맹경재 청장은 '청주공항 경제권, 사람 중심 오송의 미래비전 전략' 기조강연을 통해 오송 국제도시와 청주공항을 연계한 산업육성 방향과 첨단도시 구축 구상을 발표했다.
그는 "국제도시 오송은 6개 보건의료 국책기관과 130여 개 바이오기업이 있는 건강 도시"라고 강조하면서 "기업 창업과 운영에 좋은 시스템을 갖춘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 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를 위한 단기 과제로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4만 인구 대비 정주 여건 개선과 오송 역세권 도시개발 추진 등을 제시했다.
청주공항의 중부권 허브공항 육성, 첨단 융복합 인구 30만 자족도시 조성은 장기 과제로 채택했다.
김영환 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충북경자청은 충북의 성장 동력"이라고 치하하면서 "개청 10주년을 재도약을 계기로 삼아 오송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서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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