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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학생창업 경진대회 '창업유망팀 300' 온다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창업 경진대회인 '창업유망팀 300'이 올해 참가팀을 모집한다.

'창업유망팀 300'은 학생창업 팀의 우수한 아이디어·아이템을 발굴하고 학생 예비창업가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대회로 지난 2016년부터 교육부가 해마다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전문대와 유학생 창업 팀이 신청할 수 있는 참가 분야가 신설돼 더욱 다채로운 경진대회로 진행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 대회는 학생창업 우수 팀을 선정해 창업교육·멘토링 등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5개 내외 창업팀은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부처 통합으로 열리는 '도전! K-스타트업 2023' 본선에 진출할 기회도 얻게 된다.

창업유망팀 300은 전국 대학생·대학원생(휴학·수료생 포함)을 비롯해 초·중·고 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이 참가할 수 있다.

3~5명으로 구성된 예비 혹은 3년 이내 창업 팀으로 신청 가능하다.

경진대회는 K-스타트업 2023 본선에 도전하는 '도약트랙', 창업 멘토링을 받고 실전 창업팀으로 성장하는 '성장트랙',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예비창업팀이 신청하는 '교육트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부터 교육부는 '전문대 창업 팀', '외국인 유학생 팀' 등 분야를 신설하기로 해 예년보다 다양한 청년 창업자 양성을 꾀한다.

모집 신청은 도약트랙 5월 3일, 성장트랙은 일반대 6월 13일, 전문대 7월 21일, 교육트랙 6월 14일까지다.

도약트랙은 최종 선발된 50팀 중 우수 30여 팀을 뽑아 오는 9월 개최될 K-스타트업 2023 통합 본선 기업으로 출전할 자격을 부여한다.

성장트랙은 250여 팀 중 일반대 30팀, 전문대 10팀을 최종 선발해 11월 8일 '학생창업 페스티벌 성장트랙 제품전시회'에서 시드 투자유치, 타 지원사업으로 연계할 기회를 준다.

성장트랙 제품전시회에서 우수 창업유망팀으로 선정되면 교육부 장관상과 최대 1000만 원의 사업 지원금도 수령할 수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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