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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연구 '허브기관' 자리매김!융합연구총괄센터 '성과발표회 · 공동학술대회' 성황 … "융합연구 활성화"
▲융합연구총괄센터가 주관한 '2023 성과발표회 및 공동학술대회'에서 한국연구재단 김미혜 문화융복합단장(앞줄 오른쪽서 다섯번째)와 노영희 센터장(앞줄 왼쪽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융합연구 허브기관인 융합연구총괄센터(센터장 노영희 건국대 교수)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과 4월 27~29일 3일 간 제주 오션스위치 호텔에서 '2023 성과발표회 및 공동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융합연구총괄센터는 융합연구자들이 상호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성과와 연구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협력적인 성과를 이뤄낼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왔다.

이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분야별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융합연구총괄센터에서 작년 11월 모든 연구자가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3년 만에 전면 오프라인 행사로만 진행된 허브콘 컨퍼런스 및 공동학술대회 이후 약 5개월만에 진행된 행사로 전년보다 더 많은 연구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융합연구총괄센터 노영희 센터장(건국대 교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2023 성과발표회 및 공동학술대회'는 국내의 각종 융합연구 관련 연구소 및 학회 관계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번 성과발표회 및 공동학술대회에는 융합관련 연구소와 학회들이 한뜻으로 공동학술대회를 열어 관심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융합연구 및 교육정책'를 대주제로 하여 융합연구정책 및 융합인재양성 정책을 논의하여 현 시대의 융합인재 양성에 꼭 필요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공동학술대회를 위해 융합연구총괄센터를 주축으로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융합연구총괄센터, 가천대 운동재활융합연구소, 건양대학교 웰다잉융합연구소, 삼육대학교 건설관리융합기술연구소, 서원대 노마드융합연구센터, 우석대학교 LINC 3.0사업단, 연세대학교 빈곤문제국제개발연구원, 연세대학교 의료법윤리학연구원, 연세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지식콘텐츠연구소, 지식콘텐츠학회, , 충북대 국제개발연구소, 한국비교정부학회, 한국융합연구학회,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분석센터, 한서대학교 LINC 3.0사업단 등이 함께했다.

◇ 한국의 융합교육과 교육정책에 대한 방향 논의 

'2023 성과발표회 및 공동학술대회' 기조 강연에서는 카이스트 이지현 교수의 주제발표로 문을 열었다.

이지현 교수는 행사의 대주제와 동일한 '한국의 융합연구 및 교육정책'을 발표하여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 관련 정책에 대한 방향성을 제안했다.

발표 이후에는 이상엽 건국대학교 교수가 진행을 맡아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는 제주대 김태영 교수, 가천대 이은석 교수, 단국대 장종화 교수, 루터대 정근하 교수, 충북대 최영출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해 한국의 융합교육과 정책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 주제별 성과발표 및 효율화 방안 모색, 융합연구 활성화 도모

융복합 연구에 참여하는 42개 융합연구팀이 모여 각 팀별 성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융복합 연구팀들은 성과발표회를 통해 각 팀이 어떻게 융합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성과를 도출해내는지 노하우를 공유해 연구 방향성과 연구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연구소 및 학회 융합연구의 활성화를 위한 공동학술대회

융합연구의 활성화를 위한 공동학술대회에서는 ▲융합연구학회 ▲지식콘텐츠연구소/지식콘텐츠학회 ▲한국비교정부학회 ▲우석대 LINC3.0 사업단 ▲한서대학교 ▲충북대 국제개발연구소 ▲한국비교정부학회 ▲연세대의료법윤리학연구원 등이 참여해 각 분과별 미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더불어 한국연구재단 주재의 융합연구자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진행하고, 이어 만찬회를 진행하여 융합연구자 간 네트워크 확산의 시간을 마련하였다. 

합연구총괄센터 노영희 센터장은 "현 시대는 융복합 시대로서 융합인재를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시대인 것 같다. 이에 정부에서도 인문사회기반 융합인재 양성사업을 포함하여 융합인재 양성 사업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는데, 오늘의 기조 강연과 토론회를 통해서 그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저희 융합연구총괄센터는 지난 몇 년동안 사업을 수행하면서 융합연구성과 확산, 융합연구자 네트워크 확산, 융합연구방법론 책자 발간 등을 통한 융합연구 상의 애로사항 공유, 융학연구학회 설립 및 융합연구학회지의 발간을 통한 융합영역의 학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 노력 등의 활동을 수행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노 센터장은 "융합연구총괄센터는 앞으로도 융합연구의 확산과 성과 확산은 물론 융합연구자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자 한다"며 "항상 적극적으로 오늘과 같은 성과확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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