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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인력 양성 요람 '충북형 K-디지털플랫폼' 출범
▲임형택 (사)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장이 3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K-디지털플랫폼 사업 출범식을 열고 디지털 직무 능력 훈련을 통한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디지털 맞춤형 인력 양성의 요람인 '충북형 K-디지털플랫폼'이 본격 출범했다.

(사)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는 지난 3일 K-디지털플랫폼 사업 출범식을 열고 디지털 직무 능력 훈련을 통한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K-디지털플랫폼은 지역 중소기업 재직·구직자들에게 다양한 디지털 융합 훈련 시설·장비를 지원하고 공유하는 공간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5년간 진행되며,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 내 플랫폼 공간을 구축해 지역민에게 개방한다.

AI, 클라우드, 항공드론 등 대한 교육 훈련을 기획하고 신청 기업과 구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날 충북형 K-디지털플랫폼 출범식과 함께 충북지회 정기총회, 기술혁신 유공 포상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 윤건영 충북도 교육감 등 초청인사 및 회원사 17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이노비즈 협회 회원사의 지난해 주요 업무 추진 사항과 결산사항이 승인됐다.

'기술혁신 유공상' 표창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은 ㈜건주 안병만 대표이사, 부강이엔에스㈜ 박규식 대표이사, ㈜농경 구자균 대표이사 등 8명에게 주어졌다.

'기술혁신 특병상' 표창은 충청북도지사상을 받은 장연숙 대일물산 대표이사, 이윤정 명전바이오(주) 대표이사를 포함한 19명에게 돌아갔다.

이노비즈(INNOBIZ)는 innovation(혁신)과 business(기업)의 합성어로, 정부에서 인증한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칭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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