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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5월 9일 개최한 '2023년도 제1회 Bio-PRIDE 기업트랙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기업설명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떠나는 곳에서 머무는 곳으로 …'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은 우리 지역의 우수 인재들을 우리 지역 내 우수 기업에 취업을 시켜야 한다.
그래서 이들을 수도권이 아닌 우리 지역에 정주시켜야만 '떠나는 곳'이 아닌 '머무는 곳'이 된다.
이를 두고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 사업'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을 운영중인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한상배 센터장(충북대 약학대학 교수)은 "우리 지역에서 나고, 우리 지역에서 자라고, 우리 지역에서 배우고, 우리 지역 기업으로 취업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바로 '충북형 지역인재 일자리 창출'이다.
이를 통해 대학이 살고, 지역이 살아 지역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된다는 설명이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의 목적이다.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인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Bio-PRIDE 기업트랙‘을 운영하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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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의 'Bio-PRIDE 기업트랙'이 충북형 지역인재 일자리 창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 내며 '지역인재의 지역기업 취업을 통한 지역정주' 목표를 달성해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5월 9일 오후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2023년도 제1회 Bio-PRIDE 기업트랙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Bio-PRIDE 기업트랙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기업설명회'에는 40여개 참여기업 및 기관, 14개 참여대학 5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과 기업의 만남의 장으로 성대하게 열렸다.
그리고 충북대 고창섭 총장, 한국교통대 윤승조 총장,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 최응기 국장, 충북기업진흥원 허경재 원장, 청주상공회의소 정지문 사무처장을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개회선언, 테이프커팅, 행사장 순회) ▲현장면접(참여 기업과 학생 간 1:1 현장 면접 및 채용상담) ▲취업 컨설팅(이력서·자소서 컨설팅 등) ▲부대행사(사진촬영, 이미지 컨설팅, 경품행사 등) ▲우수 참여기업 표창장 수여 ▲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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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한상배 센터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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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섭 충북대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특히 ㈜노바렉스를 포함한 33개 기업이 표준현장실습 선발을 위한 현장면접을 진행하고, 대원제약㈜ 등 3개 기업은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셀트리온제약을 비롯한 4개 기업이 이번 행사를 통해 신청서를 받아 별도로 표준현장실습 면접을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실습과 취업으로 연결되는 '충북형 지역인재 일자리 창출' 역할을 톡톡히 해 낸 것이다.
이날 한상배 센터장은 "'Bio-PRIDE 기업트랙'은 지역인재의 지역기업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라고 간단 명료하게 설명했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에 따르면 2022년 1천개 지역기업이 채용한 전문학사 이상 청년은 1300여명, 그 중 지역인재는 500여명, 그리고 이 중 충북지역혁신플랫폼에서 200여명을 취업시겨 지역 정주율이 38%에 달한다.
지역대학 전체의 지역 정주율 22%와 비교해서 훨씬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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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표창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또한 경제 상황이 어려워진 올해 1천여개의 지역기업이 1천여명을 채용할 예정인 가운데 충북지역혁신플랫폼에서 200여명 이상을 직접 취업시킬 예정이다.
결론적으로 충북지역혁신플랫폼에서 지역인재 500여명 이상을 취업시키게 되는 것이다.
한상배 센터장은 "지역인재의 지역기업 취업은 학생과 기업이 서로의 가치를 이해할 때 가능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현장실습"이라며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확대하기 위해 충북지역혁신플랫폼에서는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오늘 만남의 장을 만들었기 때문에 현장실습 및 취업 등 양질의 만남의 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섭 충북대 총장도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 젊은 세대에게 일자리를 찾아주는 것 만큼 중요한 일은 없으며, 특히 청년 고용여건 개선 없이는 우리 경제가 직면한 저출산, 고령화 등의 거대한 난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며 "이런 부분에서 이번 2023 Bio-PRIDE 기업트랙 기업설명회는 우리가 직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다음 세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야 할 어른들의 노력 중 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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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배 센터장과 학생들이 'Bio-PRIDE 공유대학 및 기업트랙 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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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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